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17 미국 "인종주의는 공공의 적"... 신나치 시위에 들끓는 플로리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9.
1816 캐나다 8일 BC 확진자 1117명, 사망자 0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0.
1815 캐나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강좌에 참여하세요 밴쿠버중앙일.. 22.02.10.
1814 캐나다 트럭 기사 백신 의무 반대 시위 지지 겨우 32%...62%가 반대 밴쿠버중앙일.. 22.02.10.
1813 캐나다 BC 코로나19 사망자 수 널뛰기...9일 18명 나와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1.
1812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3월 1일부터 비자 접수 확대 공증 접수 축소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1.
1811 캐나다 밴쿠버 한 복판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금강산'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1.
1810 캐나다 코퀴틀람서 66세 남성 칼에 찔려 생명 위독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2.
1809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 전국적 감소 불구 치명률 위험 여전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2.
1808 캐나다 송해영 총영사, 최병하 BIA 회장 면담 6.25참전유공자회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2.
1807 미국 플로리다 유력 주 의원, "디즈니, 직원들에 인종주의 교육" 주장 file 코리아위클리.. 22.02.14.
1806 미국 미국 고용치 크게 늘었다... 1월 고용, 예상보다 3배 높아 file 코리아위클리.. 22.02.14.
1805 미국 유니버설 올랜도 야심작 '에픽 유니버스', 윤곽 드러났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2.14.
1804 캐나다 트럭 운전자 백신 의무화 시위에 국민 냉담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5.
1803 캐나다 BC 코로나19 사망자 널뛰기로 증감...11일 17명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5.
1802 캐나다 버나비 우버 운전자 폭행범 26세 남성 검거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5.
1801 캐나다 2월 15일은 캐나다 국기의 날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6.
1800 캐나다 린 캐논 공원 성폭력 사건에 시민 주의 경고 밴쿠버중앙일.. 22.02.16.
1799 캐나다 캐나다 최초 국가비상사태 선언...트럭운전자 단체 행동에 강력 대응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6.
1798 캐나다 5월 1일 이후 ICBC 보험 갱신 대상자 온라인으로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