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97 미국 올랜도 I-드라이브 고속철 변경안, 난관 뚫고 순항중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9.
1496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2개월 만에 주간 최고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9.
1495 미국 '서명정치' 맛들인 드샌티스...'공산주의 희생자의 날' 법안에 서명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9.
1494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IT분야 해외취업지원 세미나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0.
1493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 "감염경력•백신접종 면역 반응 높인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0.
1492 캐나다 3월 실업보험 급여자 52만 400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0.
1491 캐나다 가평 전투 71 주년 기념식 file Hancatimes 22.05.20.
1490 캐나다 연방정부, COVID-19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연구 프로젝트에 670만 달러 투자 file Hancatimes 22.05.20.
1489 캐나다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 이벤트로 파친코 북클럽 개최 file Hancatimes 22.05.20.
1488 캐나다 부알로 공중보건국장, 5월초에 마스크 착용 관련 발표 예정 file Hancatimes 22.05.20.
1487 캐나다 캐나다 최초로 몬트리올에 모더나 백신 제조 공장 건설 file Hancatimes 22.05.20.
1486 캐나다 퀘벡주, 18세 이상의 모든 주민에게 4차 백신 접종 허용 file Hancatimes 22.05.20.
1485 캐나다 몬트리올 기후 회담, 2025년부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축이 목표 file Hancatimes 22.05.20.
1484 캐나다 퀘벡주, 5월 14일부터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file Hancatimes 22.05.20.
1483 캐나다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 핸드메이드 프린트 아트 워크샵 작품 file Hancatimes 22.05.20.
1482 캐나다 7월 1일부로 교통비 인상 및 교통체계 구역 개편 file Hancatimes 22.05.20.
1481 캐나다 퀘벡주 공중보건국장, "코로나19 지표 감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file Hancatimes 22.05.20.
1480 캐나다 윤곽 잡혀가는 법안 96호, 6월 초 통과 될 듯 file Hancatimes 22.05.20.
1479 미국 미국내 원인 불명 중증 소아 간염 사례 속출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0.
1478 미국 '헌법적 총기 휴대법'이란 대체 무엇일까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