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397 캐나다 BC한인실업인협회 골프대회-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기금마련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7.
1396 미국 핵폐수 방류 반대 시민모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7.
1395 미국 플로리다 주민 50만명, 오바마케어 보험 혜택 잃을라!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7.
1394 미국 올랜도-탬파 잇는 브라이트라인 고속철 드디어 현실화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7.
1393 미국 부동산값 기록적 상승 중앙플로리다, 카운티 과세 수익도 폭증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7.
1392 미국 빈부 가른 코로나19, 없는 사람들에게 훨씬 가혹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8.
1391 캐나다 코퀴틀람 총격 사건 남녀 총상 입어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1.
1390 캐나다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의료적으로만 예외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1.
1389 캐나다 제9회 꿈찾기, "줌 미팅 IT 분야 선배들의 성공비결" 진행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1.
1388 미국 미국 내 휘발윳값 사상 최고가 기록... 결국 5달러 넘겨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1.
1387 미국 미 항공우주국, UFO 실체 규명에 나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1.
1386 캐나다 밴쿠버경찰서,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하루 만에 체포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2.
1385 캐나다 주검찰, 7건의 연쇄 성폭행 용의자 마침내 기소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2.
1384 미국 줄지않는 플로리다 코로나 파워, 하루 평균 1만6천명 감염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3.
1383 미국 마이애미 이민 가족 여고생, 아이비리그 대학 모두 합격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3.
1382 미국 미 연방상원의원들, 초당적 총기규제안 합의... 총기참사 전환 신호탄 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3.
1381 미국 낙태 금지 법제화 시나리오를 여성쪽에 맞춘다면?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3.
1380 미국 플로리다 감귤 생산, 2차 세계대전 초기 이후 '최저' file 코리아위클리.. 22.06.23.
1379 캐나다 미쳐버린 캐나다 물가-5월 연간 7.7% 상승률 기록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3.
1378 캐나다 코로나19로 감소한 해외 노동자로 빈 일자리 80%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