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i9qWTvNY_87f1c76a15a0f4ea

 

 

11개 기업 참가, 화상면접 기회

비자, 정착 상담 등도 함께 진행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잡페어를 실시해 왔던 KOTRA밴쿠버 무역관이 올해도 상반기 잡페어를 개최한다.

 

캐나다 정착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 제공하기 위해 KOTRA밴쿠버 무역관(관장 안성준)은 2021년 상반기 잡페어를 오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잡페어의 올해 행사에는 11개 기업이 참여해 한인 인재를 찾는다. 참가 기업을 보면, 우선 TD은행, BMO은행, RBC은행, 그리고 KEB Hana Bank 등  은행계가 4개가 있다.  물류회사인 Coship과 Pantos, 마케팅으로 분류된 CBM과 Onikon, 식품서비스 산업의 Starbucks, 식품제조 기업인 Innofoods, 그리고 한남슈퍼와 같은 계열 회사인 유통 회사 T-Brothers 등이다.

 

줌으로 진행되는 잡페어를 통해 참가자는 우수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취업직결형 1:1 화상면접 기회를 갖고, 비자, 정착 상담 및 BC주 근로법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697 캐나다 AZ백신 연령 제한이 주마다 다른 이유는? Hancatimes 21.05.06.
6696 캐나다 퀘벡주 세접들 입학 수준이 점점 높아져…높은 성적은 받은 학생들도 불합격 부지기수 Hancatimes 21.05.06.
6695 캐나다 COVID-19 백신 당일 예약을 찾는 웹사이트 “Vaxstat.ca” Hancatimes 21.05.06.
6694 캐나다 퀘벡주 4개 지역, 경찰 바디캠 시범 프로젝트 참여 Hancatimes 21.05.06.
6693 캐나다 45세 이상의 퀘벡 주민 “AZ백신 접종 가능” Hancatimes 21.05.06.
6692 캐나다 몬트리올시 “연방 예산안 몬트리올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 Hancatimes 21.05.06.
6691 캐나다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 접종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6.
6690 캐나다 한-캐 외교부장관, 국제사회 긴밀한 공조 의견 교환 밴쿠버중앙일.. 21.05.06.
6689 캐나다 4일 밤 써리 길포드 총격 사건, 여성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6.
»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올 상반기 온라인 잡페어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6.
6687 캐나다 호건 수상, "전 주민 백신 접종 위해 등록 서둘러 달라"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5.
6686 캐나다 올 여름 다시 지루하고 따분해지는 밴쿠버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5.
6685 캐나다 브로드웨이 지하철 관련 온라인 공청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4.
6684 캐나다 한국의 직계가족 장례 참석할 경우 어떤 절차?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4.
6683 캐나다 자동차 검문검색 1, 3, 5, 99번 고속도로 대상 file 밴쿠버중앙일.. 21.05.04.
6682 미국 바이든의 역대급 투자, 플로리다에 어떤 혜택 돌아올까 코리아위클리.. 21.05.03.
6681 미국 플로리다 '온라인 스포츠 베팅' 합법화 될까? 코리아위클리.. 21.05.03.
6680 미국 플로리다주 의회 '반 폭력시위' 법안 통과 코리아위클리.. 21.05.03.
6679 미국 취임 100일 맞은 바이든, 미국민 과반수 국정 수행 지지 코리아위클리.. 21.05.03.
6678 미국 미국 인구 증가율 1930년대 이래 최저, 10년간 7.4% 늘어 코리아위클리.. 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