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펜리스 웨스트필드에서는 임다미 새앨범 ‘I Hear A Song’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을 매료시켰다. 당일 임다미는 새앨범 수록곡 중 비욘세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Love on Top’과 신곡 ‘I Hear A Song’을 들려줬다.

 

기독교 기반의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호주 컴패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다미는 팬미팅 에서 장애우들을 위해 사인 앨범을 선물로 주며, 기념 촬영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제 명실상부 호주 대표 가수로 자리잡은 교민 가수 임다미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음이 팬미팅 현장에서도 증명됐다.

뜨거웠던 팬사인회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동영상 뉴스는 톱미디어 웹사이트(www.topdigital.com.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_x4NIbXjlM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14 호주 한국 테너의 저력, 호주 오페라 무대 장악 톱뉴스 18.04.12.
1913 호주 주시드니총영사관, 내달 동포기업 상생발전 포럼 개최 톱뉴스 18.04.12.
1912 호주 한호 무역동향-호주의 소규모 사업체 지원은...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1911 호주 브리즈번 한인 워홀러 폭행 ‘파문’ … 퀸슬랜드 경찰은 ‘침묵’ 톱뉴스 18.04.05.
1910 호주 성범죄 저지른 한국 남성 실형 받아 톱뉴스 18.04.05.
1909 호주 한국전 정전 65주년 기념 ‘2018평화음악회’ 14일 개최 톱뉴스 18.04.05.
1908 호주 가을밤 정취에 흠뻑 톱뉴스 18.04.05.
1907 호주 총영사관, 호주 취업 관련 비자 설명회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8.04.05.
1906 호주 한국전 정전 65년-ANZAC 100주년 기념 음악회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8.04.05.
1905 호주 <호주한인사회 현주소 점검 1부…타일업계> 한인타일업계 “부동산 붐 속 타일업종 호황…인력난 심화” 톱뉴스 18.04.01.
1904 호주 피터김 시의원 아들 납치미수 사건…용의자 지인 충격 톱뉴스 18.04.01.
» 호주 [포토뉴스] 임다미 새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현장!! 톱뉴스 18.04.01.
1902 호주 이혜원 아티스트, 이스터쇼 포슬린 아트 3개부문 1등 수상 톱뉴스 18.04.01.
1901 호주 다양성 속 화합의 장, 하모니데이 기념만찬 현장! 톱뉴스 18.04.01.
1900 호주 “MHS-BreastScreen의 유방암 무료 검진 서비스 받으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18.03.29.
1899 호주 이백순 주호주대사, 한국전 참전비 헌화 톱뉴스 18.03.23.
1898 호주 임다미, "I Hear A Song" 새 앨범 발매 톱뉴스 18.03.23.
1897 호주 호주, 유학생 크게 증가 톱뉴스 18.03.23.
1896 호주 호주 예배 사역팀 ‘모음(MoWM)’과 힐송에 그래미 어워드 상을 안겨준 ‘What a beautiful name’을 심층 분석한다! 톱뉴스 18.03.23.
1895 호주 올해 시드니 한민족축제, “체험 프로그램 강화하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