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74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공식 사과’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19.03.14.
2173 호주 올해 ‘시드니한민족축제’, 공연 내용 더 풍성해졌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3.14.
2172 호주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통’, 동포 대상 강연회 file 호주한국신문 19.03.14.
2171 호주 “여러분이 경작하고 직조한 글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2170 호주 3.1운동 100년... 한인 동포들, ‘정신적 가치’ 한 목소리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2169 호주 “한인동포 복지 서비스 37년, 내 삶의 절반이 됐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2168 호주 이용학의 열한 번째 히말라야 등정기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2167 호주 NSW 주, 올해 ‘시드니한민족축제’에 8천 달러 지원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2166 호주 100년 전 3.1 독립운동, 호주 및 뉴질랜드에도 전해져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8.
2165 호주 한국교육원-KOLTA, HSC 한국어 성적 우수자 시상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8.
2164 호주 총영사관, 3월 퀸즐랜드 도시 순회영사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8.
2163 호주 한국문화원, 소설가 황석영 선생 초청 행사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2162 호주 “동포 거주지역 치안-공용주차장 등 생활편의 문제 주력할 터...”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2161 호주 전 세계 여심 잡은 또 한 명의 스타 에릭 남, 호주 공연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2160 호주 선비 정신과 음식-공예의 조화... ‘선비의 식탁’ 전시회 개막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2159 호주 “열린문교회 운영위원(7명) 지명-임기는 교회 정관에 위배된 것”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2158 호주 “임시정부의 독립선언서에 담긴 가장 중요한 가치, 이어가야...” file 호주한국신문 19.02.07.
2157 호주 한국문화원, ‘선비 정신’과 관련된 음식문화 소개 전시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9.02.07.
2156 호주 “하얀 목련꽃 김복동 할머님, 편히 잠드소서...” file 호주한국신문 19.01.31.
2155 호주 민주평통, 후반기 의장 표창 자문위원 격려 file 호주한국신문 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