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74 호주 동포자녀 정예나 학생 작품, ‘Operation Art’ 대상에 file 호주한국신문 16.02.25.
1273 호주 “한국의 고급문화 선보인 것이 가장 큰 의미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25.
1272 호주 주호주 대사관 직원, 면세품 초과 구매 드러나 호주한국신문 16.02.25.
1271 호주 “한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돼 너무 기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270 호주 시드니 최초, ‘한지문화제’ 개막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269 호주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268 호주 김봉현 대사, 캔버라 다문화 축제 참가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267 호주 “한국 내외 국민-동포들, 다함께 도약 이끌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266 호주 시드니재외선관위, 투표소 설치장소-운영기간 의결 호주한국신문 16.02.11.
1265 호주 김봉현 대사, 프라이덴버그 장관 면담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264 호주 시드니 한인회, 재해 피해 동포 위한 모금 전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263 호주 시드니 한국교육원, 확장 이전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262 호주 재외국민 투표참여 독려, 재외언론인들 나섰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04.
1261 호주 파워하우스뮤지엄, 한국 현대 도자기 소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2.04.
1260 호주 ‘한지’를 통해 매력적인 한국문화를 만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04.
1259 호주 재외 유권자 등록 마감, 1주일 앞으로 호주한국신문 16.02.04.
1258 호주 동포자녀 유소년-청년들 스포츠 행사 연이어 file 호주한국신문 16.01.28.
1257 호주 ‘2016 Sydney Korean Festival’ 세부 계획 발표 file 호주한국신문 16.01.28.
1256 호주 광역 시드니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15.11.26.
1255 호주 NSW 주 여성들, 남성보다 일 많고 임금은 적어 file 호주한국신문 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