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22-24일 달링하버 시드니국제컨벤션센터 (ICC)에서 열린 굿푸드앤와인쇼(Good Food & Wine Show in Sydney 2018)에 참가해 한국 차 및 차 문화 홍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http://topdigital.com.au/node/6050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694 호주 킹스크로스 유흥업소들, 오늘(13일)부터 ID 스캔 호주한국신문 14.06.12.
2693 호주 연방 정부, 휴면 계좌 3억6천만 달러 정부로 귀속 호주한국신문 14.06.12.
2692 호주 NSW 주 정부, 전력망의 49% 민간에 임대 호주한국신문 14.06.12.
2691 호주 NSW 교통부장관, “시드니 고속철도 건설, 3년 내 착수” 호주한국신문 14.06.12.
2690 호주 ‘Y 세대’ 수요증가로 시드니 지역 아파트 건설 붐 호주한국신문 14.06.12.
2689 호주 한인회, 일본 및 중국정원 탐방 호주한국신문 14.06.12.
2688 호주 지난 주 부동산 경매 낙찰률 75.6%, 다소 낮아져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7 호주 한국현대미술전, 카나본 골프클럽서 개막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6 호주 NSW 주 고교연합, 세월호 피해자 ‘위로 메시지 북’ 제작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5 호주 ‘행복을 전하는 한국민화’, 이번엔 어번 시에서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4 호주 텔스트라(Telstra), ‘홈 번들-글로벌’ 상품 출시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3 호주 “전 세계 시민단체와 논의, ‘G20’ 의제 결정할 것”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2 호주 신종 마약 ‘스냅챗’ 복용으로 병원 치료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1 호주 시드니 이너 시티 및 다윈, 실업률 가장 낮아 호주한국신문 14.06.20.
2680 호주 온라인 데이트 사기, “돈 잃고 마음 다치고...” 호주한국신문 14.06.20.
2679 호주 비만, 폭음 등으로 젊은 층 심장질환자 늘어 호주한국신문 14.06.20.
2678 호주 “길거리 스마트폰 문자 사용, 사고위험 높다” 경고 호주한국신문 14.06.20.
2677 호주 도심 및 유흥지구 대상 강화된 음주법 관련 호주한국신문 14.06.20.
2676 호주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카운셀러들, ‘업무 과다’ 호주한국신문 14.06.20.
2675 호주 호주의 검은 심장 ‘The Block’ 철거 호주한국신문 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