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43 호주 동포자녀 유소년-청년들 스포츠 행사 연이어 file 호주한국신문 16.01.28.
1842 뉴질랜드 제17기 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 통일 워크샵 개최 - 자문회의 역할과 차세대 통일교육방안에 대한 토론 발표회 가져 굿데이뉴질랜.. 16.01.29.
1841 뉴질랜드 겨우 15일 남은 4·13총선 재외선거 신고·신청일 막바지 등록 위해 총력 다 하고 있지만…턱없이 저조한 상태 굿데이뉴질랜.. 16.01.29.
1840 호주 재외 유권자 등록 마감, 1주일 앞으로 호주한국신문 16.02.04.
1839 호주 ‘한지’를 통해 매력적인 한국문화를 만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04.
1838 호주 파워하우스뮤지엄, 한국 현대 도자기 소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2.04.
1837 호주 재외국민 투표참여 독려, 재외언론인들 나섰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04.
1836 뉴질랜드 재외선거인 등록 D-8, 턱없이 부족한 해외 홍보 뉴질랜드는 두 번의 황금주말 연휴 겹쳐 실제 등록일 겨우 5일 남아 file 굿데이뉴질랜.. 16.02.11.
1835 호주 시드니 한국교육원, 확장 이전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834 호주 시드니 한인회, 재해 피해 동포 위한 모금 전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833 호주 김봉현 대사, 프라이덴버그 장관 면담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832 호주 시드니재외선관위, 투표소 설치장소-운영기간 의결 호주한국신문 16.02.11.
1831 호주 “한국 내외 국민-동포들, 다함께 도약 이끌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1.
1830 뉴질랜드 4·13 총선 재외선거인신고 신청률, 19대 대비 27% 증가…재외유권자 수의 8% file 굿데이뉴질랜.. 16.02.18.
1829 호주 김봉현 대사, 캔버라 다문화 축제 참가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828 호주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827 호주 시드니 최초, ‘한지문화제’ 개막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826 호주 “한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돼 너무 기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18.
1825 호주 주호주 대사관 직원, 면세품 초과 구매 드러나 호주한국신문 16.02.25.
1824 호주 “한국의 고급문화 선보인 것이 가장 큰 의미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