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관광공사 1).jpg

호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마스터쉐프 오스트레일리아’ 심사위원인 개리 메히건(Gary Mehigan)이 출연하는 ‘파플렁’ 프로그램 ‘한국’ 편은 광장시장, 수원화성, 전주비빔밥 축제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서울 광장시장, 전주비빔밥 축제 등 배경으로 제작 한국 소개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지사장 제상원)의 지원으로 지난해 10월17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서 촬영한 ‘파플렁’(Far Flung) 프로그램 ‘한국’ 편이 이번 주 토요일(29일) 저녁 6시 채널 10에서 방영된다고 동 시드니지사가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는 지난해 10월, 호주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음식 및 관광 측면에서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파플렁’ 제작팀의 한국 촬영을 지원했다. 호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마스터쉐프 오스트레일리아’ 심사위원인 개리 메히건(Gary Mehigan)이 출연하는 ‘파플렁’ 프로그램 ‘한국’ 편은 서울 광장시장, 수원화성, 전주비빔밥 축제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스터쉐프 코리아’의 스타 쉐프 강 레오씨가 출연해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하고, 차움 ‘레트로아’의 염정필 총괄 쉐프가 개리 메히건씨와 오토바이 여행을 하며 건강에 좋은 한국 음식을 설명한다. 또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는 개리 메히건이 전주비빔밥 축제에 참가하고, 안명자 김치명인과 함께 김치를 만들었다.

 

메히건씨는 방한 촬영 후 “서울 여행에 있어서 광장시장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끝없이 이어진 상점과 북적대는 사람들, 냄비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 찬 광장시장은 그야말로 멋진 곳”이라며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순대, 떡볶이, 빈대떡, 만두, 국수, 비빔밥 등 한국 길거리 음식도 꼭 먹어보길 바란다. 지금 한국 음식들을 얘기하고 있는 순간에도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며 한국 여행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메히건씨는 서울에 대해 “가장 놀라운 사실은 옛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이라며 “서울은 고층 건물과 네온사인, 새로운 건축물들을 자랑하는 트랜디한 도시이다. 특히 지하철로 서울과 주변 지역의 거의 모든 곳을 여행할 수 있고, 지하철 내부는 청결하고 편안하며 무료 와이파이까지 제공한다. 강남 또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며 강남 중심가는 뉴욕 5번가와 흡사한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산을 배경으로 한 궁궐을 통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과거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서울의 매력을 설명했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제상원 지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호주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것을 착안, 호주 내 한국 음식 및 관광 홍보를 위해 개리 메히건씨의 ‘파플렁’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지난 4월에는 마스터쉐프 오스트레일리아 공동 진행자인 매트 프레스톤(Matt Preston)의 한국의 음식 취재를 지원하기도 했다”며 “호주의 유명 인사들이 다양한 한국 음식을 호주 매체에 소개함으로서 더 많은 호주인들이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43 호주 ‘2015년 서호주대학교 한국문화축제’ 성료 호주한국신문 15.08.27.
1142 호주 한국문화원, VIC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8.27.
» 호주 마스터쉐프 개리 메히건 출연 ‘파플렁 한국’ 편 방영 호주한국신문 15.08.27.
1140 호주 “시장경제, 북한의 내재적 변화 원동력 될 듯” 호주한국신문 15.08.27.
1139 호주 총영사관, ‘한-퀸즐랜드 에너지·인프라 포럼’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8.27.
1138 호주 2차 대전 종전 관련, 알려지지 않은 4가지 진실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7 호주 2차대전 종전 70년, ‘태평양 전쟁’ 승리 호주의 역할은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6 호주 연립 여당 인기 하락... 애보트 수상, 새로운 위기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5 호주 NSW 주 학생들, 뉴질랜드 학생보다 학업 성취도 떨어져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4 호주 올 상반기 NSW 주 일자리 창출, 8만5천개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3 호주 파라마타 카운슬, ‘스퀘어’ 재개발 계획 공개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2 호주 치솟는 주택가격, 베이비붐 세대를 노숙자로...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1 호주 주 정부, IPART 심의 앞서 합병 카운슬 목록 검토 호주한국신문 15.08.20.
1130 호주 다수 주택 공동 매각, 새 전략으로 부상 호주한국신문 15.08.20.
1129 호주 주 정부, 시드니 도심 경전철 라인 공사 앞당겨 호주한국신문 15.08.20.
1128 호주 임산부들, 임신 장면 사진 유출 조심해야 호주한국신문 15.08.20.
1127 호주 8만여 관람객, ‘Ferragosto’ 페스티벌 즐겨 호주한국신문 15.08.20.
1126 호주 북한 인권 개선 호주운동본부, ‘제2회 북한인권주간’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8.20.
1125 호주 2015 호주 한국영화제, 25일 브리즈번 개막 호주한국신문 15.08.20.
1124 호주 한국문화원서 “한-호 작가 교류전‘ 개막 호주한국신문 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