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63 호주 한국선수들로 꾸려진 ‘질롱 코리아’ 창단 ... ‘호주프로야구리그’ 지형 흔드나 톱뉴스 18.11.19.
862 호주 시드니카운슬, ‘차이니즈 뉴 이어’ 대신 ‘음력설(루나)’로 톱뉴스 18.11.19.
861 뉴질랜드 환희정사 주최 제 1회 작은 산사음악회 및 바자회 성황리 개최 NZ코리아포.. 18.11.22.
860 호주 6.25 참전 회원들, 윤 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859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QLD ‘워홀러’ 지원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858 호주 “조국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열정과 희생 기억해야...”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857 호주 호주 공직 분야에 진출하려면? 주시드니총영사관, 강연회 열어 톱뉴스 18.11.25.
856 호주 “내 주량은?”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 필요해 톱뉴스 18.11.25.
855 뉴질랜드 영원한 젊은 오빠 한일수박사, 출판 기념행사 가져.. NZ코리아포.. 18.11.28.
854 호주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전하는 ‘그들의 이야기’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9.
853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호주 한국전 참전자들에 ‘감사와 위로’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9.
852 호주 한국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자의 은닉재산 신고 당부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9.
851 호주 리드컴 한인 사업자 중심, 동포 정치후원 모임 ‘출범’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9.
850 뉴질랜드 문재인 대통령 방뉴 관련 여승배 대사 기고문 - 문대통령 방문, 양국관계에 좋은 기회... NZ코리아포.. 18.11.30.
849 호주 발리나인, “한국인 제때 추방됐다면 발생하지 않았다(?)” 톱뉴스 18.12.03.
848 호주 “호, 호, 호” 산타 만나러 오세요! 톱뉴스 18.12.03.
847 호주 시드니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 감사 행사 열어   톱뉴스 18.12.03.
846 뉴질랜드 무지개 시니어 합창단과 어린이 남십자성 예술단 합동 공연 가져. NZ코리아포.. 18.12.04.
845 뉴질랜드 문대통령, 뉴질랜드 동포간담회...재외 동포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당당나라 만들겠다 NZ코리아포.. 18.12.04.
844 뉴질랜드 2018 산타퍼레이드에서 한국 전통문화 알려... NZ코리아포.. 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