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워홀러 캠프’... 1박2일 체커스 리조트서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이 이달 30일-5월1일(목-금) 양일간 시드니 체커스 리조트에서 ‘꿈꾸는 워홀러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한 청년들로, 이번 캠프는 신청자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마감은 4월17일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시드니총영사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sydney)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호주로 온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호주에서 즐겁고 유익한 워킹홀리데이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꿈, Talk Show’, ‘꿈, 프로젝트 워크샵’, ‘꿈꾸는 사람들의 Dream Story’ 및 기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총영사관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장소 문제로 제한된 인원만 참가하지만 실시간으로 행사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추후 영상으로 제작해 캠프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과 행사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43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피파 월드컵을? file 굿데이뉴질랜.. 15.04.20.
842 호주 수 천 건의 가정폭력 중재 명령, 위반 드러나 호주한국신문 15.04.09.
841 호주 인도네시아 진보정당 의원, ‘발리나인 살리기’ 나서 호주한국신문 15.04.09.
840 호주 인도네시아 행정재판소, ‘발리나인’ 항소 기각 호주한국신문 15.04.09.
839 호주 토니 애보트 수상, ‘불법 마약과의 전쟁’ 선포 호주한국신문 15.04.09.
838 호주 시드니의 ‘솔로들’, ‘성공한 여성’ 아니면 ‘고독한 남성’ 호주한국신문 15.04.09.
837 호주 노동당 루크 폴리 대표, NSW 야당 내각 구성 호주한국신문 15.04.09.
836 호주 120년 전의 시드니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호주한국신문 15.04.09.
835 호주 호주인 30%, 건강식 및 바른 식습관 ‘혼동’ 호주한국신문 15.04.09.
834 호주 시드니 주택가격 상승, “계속되지는 않을 것” 호주한국신문 15.04.09.
833 호주 “독도영유권 교과서 검정 당장 백지화하라” 호주한국신문 15.04.09.
832 호주 주시드니총영사관, QLD 순회 영사 호주한국신문 15.04.09.
» 호주 총영사관, ‘워홀러’ 대상 ‘드림캠프‘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4.09.
830 호주 시드니, ‘도심 고층화’ 현상 뚜렷... 맨해튼 닮아가 호주한국신문 15.04.09.
829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현 수준 동결 결정 호주한국신문 15.04.09.
828 호주 베어드, ‘개혁 패키지’ 위한 일부 개각 단행 호주한국신문 15.04.02.
827 호주 “베어드의 승리, 애보트에겐 좋은 소식만은 아니다” 호주한국신문 15.04.02.
826 호주 자유-국민 재집권 성공... 베어드, 새 정부 출범 호주한국신문 15.04.02.
825 호주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갈리폴리 전투 호주한국신문 15.04.02.
824 호주 “영국은 왜 호주군을 갈리폴리 작전에 배치했던가?” 호주한국신문 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