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순회영사).jpg

시드총영사관은 오는 2월14, 15일 양일간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민원 관련 내용(사진)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4-15일 양일간 브리즈번 및 골드코스트서 진행

 

시드니 도심에 자리한 총영사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재외국민 및 동포들의 영사업무를 위해 순회영사를 제공하는 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가 내년 첫 퀸즐랜드 순회영사 일정을 밝혔다.

순회영사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여권 신청,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업무만 처리하며,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각 업무에 따른 수수료(정확한 금액)를 현금으로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수수료는 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를 참고).

 

▲ 여권신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이 보여야 함), 미성년자 여권신청의 경우 부모의 여권 원본 및 사본이 필요하다. 또 미성년자 자녀 출생신고 이후 최초 여권 신청의 경우 출생증명서 사본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 및 사본 1매,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에는 본적 주소를 기재.

 

▲ 인감, 부동산 및 은행 관련 위임장(공증)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예정이며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필요.

 

▲ 공인인증서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예정이며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 해외이주 신고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예정이며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수수료는 60센트

 

▲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 1종 운전면허 소지자는 적성검사 기간이 유효할 경우 분실 또는 훼손된 면허증의 ‘재발급’만 가능(면허증 갱신은 불가능)하다. 2종 운전면허 소지자는 적성검사 기간이 유효할 경우 분실 또는 훼손된 면허증의 ‘재발급’과 적성검사 갱신이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예정이며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사진 1매(3cm x 4cm), 신청서,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가 필요하다. 수수료는 $14.40(정확한 액수 준비)

순회영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브리즈번

-일시 : 2019년 2월14일(목) 09:00~12:00, 13:30~16:30(12:00~13:30 점심시간)

-장소 : 퀸즐랜드 한인회관(1406 Beenleigh Road, Kuraby)

 

▲ 골드코스트

-일시 : 2019년 2월15일(금) 10:00~13:00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6 Lawson St. Southport)

 

  • |
  1. 종합(순회영사).jpg (File Size:40.2KB/Download:1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03 호주 한류의 또 다른 바람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 file 호주한국신문.. 14.03.20.
3202 뉴질랜드 2014 오클랜드 한인의 날 성공리에 개최 굿데이뉴질랜.. 14.03.21.
3201 뉴질랜드 외국인 주택매매중 1/4은 중국인이 사들였다 굿데이뉴질랜.. 14.03.21.
3200 뉴질랜드 뉴질랜드 낮은 실업률, 고용시장 안정화 국면 file 굿데이뉴질랜.. 14.03.21.
3199 뉴질랜드 뉴질랜드 경제 상승곡선위에서 주춤주춤 굿데이뉴질랜.. 14.03.24.
3198 뉴질랜드 교육부, 학생성적에 따라 학교운영비 지원 추진 굿데이뉴질랜.. 14.03.24.
3197 호주 한국, 호주·오만·쿠웨이트와 조별리그 호주동아일보 14.03.26.
3196 호주 메디뱅크 매각 추진..주식 공모 방식, 40억불 가치 추산 호주동아일보 14.03.26.
3195 호주 “홈론 대출기준 완화하지 말라” 호주동아일보 14.03.26.
3194 호주 한국인 박씨, 파경으로 약혼 비자 만료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6.
3193 호주 권혜승 '나비부인' 데뷔로 올해 시즌 개막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6.
3192 호주 애보트 총리 “첫 방한 고대하고 있다”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6.
3191 뉴질랜드 혹스베이지역 돼지독감 발생, 주의보 발령 굿데이뉴질랜.. 14.03.28.
3190 뉴질랜드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양국간 협력 강화 합의 굿데이뉴질랜.. 14.03.28.
3189 호주 72억불 프로젝트 파이낸싱 계약 완료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3188 호주 2000년 이후 이민자 설문조사 3%만 긍정 평가, 40% “1년간 차별 경험”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3187 호주 송 한인회장, 스트라스필드시에 건의안 제출 계획 호주동아일보 14.03.28.
3186 호주 애보트 총리, 영국 왕실 작위 부활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3185 호주 호주 야당 “최선의 딜 여부 정밀 감사할 것” 호주동아일보 14.03.28.
3184 호주 호주 야당 “최선의 딜 여부 정밀 감사할 것” 호주동아일보 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