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83 뉴질랜드 옥타 차세대 강연, 김정근교수의 "리테일러의 효과적인 마케팅"열려 NZ코리아포.. 18.06.11.
2182 뉴질랜드 25회 YBA 농구대회 성료 NZ코리아포.. 18.06.11.
2181 뉴질랜드 러브앤피스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끝날 때마다 기적이었다” NZ코리아포.. 18.06.09.
2180 호주 총영사관, QLD 지역 ‘워홀러’ 대상 정보 세미나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2179 호주 호주한국학교, ‘신나는 한국 여행’ 주제 문화 행사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2178 호주 [현장스케치]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호주 예선 대회 톱뉴스 18.06.06.
2177 호주 이민지 선수, LPGA 우승 ...세계 랭킹 8위 올라 톱뉴스 18.06.06.
2176 호주 한국의 ‘정(情)’, 나에게 ‘심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톱뉴스 18.06.06.
2175 호주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독주 ‘독전’…호주 상륙 톱뉴스 18.06.06.
2174 뉴질랜드 궁정현, 2018/19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NZ코리아포.. 18.06.05.
2173 호주 “한국의 ‘정’은 내가 가장 ‘심쿵’했던 경험이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172 호주 레이 윌리엄스 NSW주 다문화부 장관, 기자 간담회 열어 톱뉴스 18.05.27.
2171 호주 라이드시, “인종차별주의! 나에게서 멈추다” 캠페인 주력 톱뉴스 18.05.27.
2170 호주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호주 언론 속보 보도 톱뉴스 18.05.27.
2169 호주 “4년 후의 커먼웰스 게임, 6년 후 올림픽 출전이 목표”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168 뉴질랜드 가을, 노래의 향기 속으로~ 솔방울트리오 콘서트 선보여. NZ코리아포.. 18.05.22.
2167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국학교, 그림그리기 대회 기념행사 가져. NZ코리아포.. 18.05.19.
2166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려 NZ코리아포.. 18.05.19.
2165 호주 ‘케이무브’프로그램 참가한 한국 여성, 호주서 사기 당해 톱뉴스 18.05.18.
2164 호주 워홀러 대상, 호주 생활 및 취업 워크샵 ‘알쓸신좝’ 19일 열려 톱뉴스 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