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43 호주 뉴카슬 한글 배움터, ‘던곡’서 가족캠프 진행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2.
1742 호주 재호주 축구협회, ‘K 리그 대사배’ 킥 오프 호주한국신문 16.06.02.
1741 호주 한국문화원, 한옥 공간 재현한 ‘사랑채’ 개관 예정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2.
1740 호주 리드 지역구 치레카스 후보, 한인들과 만남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2.
1739 호주 이번에는 강원도 대표음식 막국수와 닭갈비로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2.
1738 호주 한국교육원, 호주 내 한국어 교육 현환 진단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9.
1737 호주 “사람을 위한 정치... 시민 목소리 청취 중요”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9.
1736 호주 “호주 생활정보 얻고, 목표도 세워보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9.
1735 호주 애들레이드 남부호주 대학교에 세종학당 설립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9.
1734 호주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올해엔 서부 호주로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9.
1733 호주 112년 전, 사진을 통해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6.09.
1732 호주 NSW 주 암학회, 대장암 발병 경고 호주한국신문 16.06.16.
1731 호주 재호 광복장학회, 동포 대학생 2명 선발 호주한국신문 16.06.16.
1730 호주 호주한국학교, ‘한국문화 체험’ 수업 진행 file 호주한국신문 16.06.16.
1729 호주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종합 공연으로 즐긴다 file 호주한국신문 16.06.16.
1728 호주 한국문화원 내 한옥 ‘사랑채’ 완공, 일반에 공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6.16.
1727 호주 재호 광복장학회, 장학생 모집 밝혀 호주한국신문 16.06.23.
1726 호주 재외동포재단-연세대, 한국어 교사 지원키로 file 호주한국신문 16.06.23.
1725 호주 “남-북이 합쳐져야 온전한 한 그릇의 비빔밥 완성” file 호주한국신문 16.06.23.
1724 호주 호-한 교육기관, ‘국제교육’ 양해각서 체결 file 호주한국신문 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