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 69명 위촉

 

b1f003361a9d74bb261cee2a09d60c9b_1631743122_755635.jpeg
 

 

 

 

제20기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 69명 위촉

 

뉴질랜드협의회장에 안기종,지회장 김순숙,간사 안준우 

 

제20기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 임기가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뉴질랜드협의회는 69명의 자문위원으로 출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20기 자문위원(임기 2년, 2021.9.1.~2023.8.31.)은 19기보다 5명이 늘어 69명으로, 오클랜드 공관에 54명 뉴질랜드대사관에 15명이 위촉됐다.

 

20기 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전 기수와 다르게 ‘지회’가 새로 만들어져 대사관 관할지역인 웰링턴과 남섬(웰남지회)을 관할하는 15명의 자문위원을 두었고, 해외 협의회 수도 더 늘어났다. 베트남협의회와, 중동부유럽협의회가 신설돼 해외 협의회 수는 총 45개가 되었다.

 

안기종 협의회장(위클리코리아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18기에 이어 20기에도 협의회장직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중책을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향후 2년동안 한반도 평화구축과 번영의 기반 조성을 향한 통일공공외교 활동의 주역으로서 함께 활동하게 된 자문위원들께 축하인사를 드리고,고정미 자문위원이 20기 중앙 상임위원으로 임명 받아 19기 곽상렬 상임위원에 이어 두 번째 상임위원으로 직무를 받아 뉴질랜드협의회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19기 뉴질랜드협의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전임 우영무 회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감사에는 재뉴체육회회장 손조훈, 지회장으로는 전웰링턴한인회장 김순숙 그리고 간사에는 엔젯멘토원장안준우가 연임되어 임명되었다.

a8247ab693f3234a2889a515d03cd3ad_1631746981_08518.jpeg
 

다음은 20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 총 69명 명단이다.(가나다순)

 

오클랜드 영사관 관할 (총 54명)

 

강세연, 강한전, 고정미. 곽상열, 김난희, 김미진, 김민식, 김봄, 김승현, 

김용준, 김정한, 김지홍, 김현우, 노영례, 류석, 박영미, 박찬형, 박헌, 

베로사유영, 백효순, 손시환, 손조훈, 송영이, 신현주, 안기종, 안준우. 

우영무, 유광석, 이명진, 이상진, 이상화, 이수진, 이숙란, 이승우, 이윤화 ,이정교, 

이혜민, 이혜원, 장대망, 장은혜, 정레베카, 정용, 정재현, 조병희, 조봉국, 

조영숙, 조윤택, 조충렬, 최유진, 최인수, 한미숙, 홍석훈, 홍우기, 황호진

 

웰링턴 대사관 관할 (총 15명)

 

강동훈, 김나경, 김덕, 김순숙, 선말희, 윤교진, 이삼율, 이아미, 이장흠, 

전장석, 정문지, 조건우, 최준혁, 한혜정, 홍레오

 

701ddb5e34add6b391bc45d1d25c6097_1631751197_517809.jp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일요시사 2021.09.18. 13:14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BVS0g3o7TPs&feature=youtu.be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60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21 file 호주한국신문 22.06.09.
3059 호주 이민지 선수, 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우승 file 호주한국신문 22.06.09.
3058 호주 한국문화원, ‘Good Food and Wine Show’서 ‘한식 마스터 클래스’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2.06.09.
3057 호주 ‘통일 골든벨’ 아태지역 결선 개최, 지역 예선 통과한 16개국 59명 참가 file 호주한국신문 22.06.09.
3056 호주 오지라퍼의 세상사 참견- 17 호주한국신문 22.06.02.
3055 호주 호주 한인동포 청소년들, 모국 역사-통일 관련 폭넓은 상식 과시 file 호주한국신문 22.06.02.
3054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20 file 호주한국신문 22.05.26.
3053 호주 국세청의 ABRS, 각 회사 이사들에게 ‘Director ID’ 신청 권장 file 호주한국신문 22.05.19.
3052 호주 오지라퍼의 세상사 참견- 16 호주한국신문 22.05.19.
3051 호주 취재수첩- 5월 광주, 마침내 ‘진실의 힘’은 ‘시대의 빛’이 될 터... file 호주한국신문 22.05.19.
3050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19 file 호주한국신문 22.05.12.
3049 호주 오지라퍼의 세상사 참견- 15 호주한국신문 22.05.05.
3048 호주 1960년대 부의 계급이 만들어낸 두 형제의 어처구니없는 비극... 무대에서 만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5.05.
3047 호주 ‘디토 파라디소’ 콘서트-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안방에서 즐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5.05.
3046 호주 강흥원 한인회장,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해외홍보대사’에 위촉 file 호주한국신문 22.05.05.
3045 호주 시드니한인회, 수해 피해자 위한 동포사회 성금 ‘의뢰’ file 호주한국신문 22.05.05.
3044 호주 동포 영화인 김시우 감독이 그려낼 한인 이민자의 또 하나의 이야기는... file 호주한국신문 22.04.21.
3043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18 file 호주한국신문 22.04.21.
3042 호주 오지라퍼의 세상사 참견- 14 호주한국신문 22.04.14.
3041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17 file 호주한국신문 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