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03 호주 “열린문교회 운영위원(7명) 지명-임기는 교회 정관에 위배된 것”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802 호주 선비 정신과 음식-공예의 조화... ‘선비의 식탁’ 전시회 개막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801 호주 전 세계 여심 잡은 또 한 명의 스타 에릭 남, 호주 공연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800 호주 “동포 거주지역 치안-공용주차장 등 생활편의 문제 주력할 터...”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799 호주 한국문화원, 소설가 황석영 선생 초청 행사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1.
798 뉴질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한인회, 100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예정. NZ코리아포.. 19.02.22.
797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다. NZ코리아포.. 19.02.26.
796 호주 총영사관, 3월 퀸즐랜드 도시 순회영사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8.
795 호주 한국교육원-KOLTA, HSC 한국어 성적 우수자 시상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8.
794 호주 100년 전 3.1 독립운동, 호주 및 뉴질랜드에도 전해져 file 호주한국신문 19.02.28.
793 뉴질랜드 유학생 이장현, 뉴질랜드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부문 1위 NZ코리아포.. 19.03.04.
792 뉴질랜드 청소년 100인과 함께 한 100주년 삼일절 기념식 오클랜드에서 열려 NZ코리아포.. 19.03.04.
791 호주 NSW 주, 올해 ‘시드니한민족축제’에 8천 달러 지원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790 호주 이용학의 열한 번째 히말라야 등정기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789 호주 “한인동포 복지 서비스 37년, 내 삶의 절반이 됐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788 호주 3.1운동 100년... 한인 동포들, ‘정신적 가치’ 한 목소리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787 호주 “여러분이 경작하고 직조한 글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file 호주한국신문 19.03.07.
786 뉴질랜드 뉴질랜드 한글학교 역사워크숍 개최- 3.1운동 100주년 의미 되새겨. NZ코리아포.. 19.03.12.
785 호주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통’, 동포 대상 강연회 file 호주한국신문 19.03.14.
784 호주 올해 ‘시드니한민족축제’, 공연 내용 더 풍성해졌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