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63 호주 호주 한인 인구통계(1)- 인구 규모 및 구조, 경제활동 및 소득 file 호주한국신문 19.04.18.
762 뉴질랜드 키위와 한인이 함께한 2019년 한뉴우정협회 첫 모임 해밀턴에서 가져. NZ코리아포.. 19.04.19.
761 호주 캔버라 대사관, ANU서 한국문화 공연 펼쳐 file 호주한국신문 19.04.24.
760 호주 ‘4.27 판문점 선언’ 1년... ‘시드니 평화의 손잡기’ 개최 file 호주한국신문 19.04.24.
759 호주 호주 한인 인구통계(2)- 인구 규모 및 구조, 경제활동 및 소득 file 호주한국신문 19.04.24.
758 뉴질랜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정기공연 열려 NZ코리아포.. 19.04.29.
757 호주 VIC 한인회, 연방 선거 후보 초청 토론회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2.
756 호주 총영사관, 이달 퀸즐랜드 두 도시서 순회영사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2.
755 호주 시드니에서도 ‘평화의 손잡기’ 이벤트 펼쳐져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2.
754 호주 “평통 자문위원 후보추천위, 평화-통일 활동 인사로 구성해야”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2.
753 호주 “‘한인’ 혈통의 정체성 공유하는 곳, 존재 이유 재정립 할 터”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2.
752 호주 취재수첩- 역주행 하는 선관위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2.
751 호주 “당신의 소중한 것도 아낌없이 주시는 분”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50 호주 “능력 있고, 일하는 ‘우리의 한인회’ 만들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9 호주 “한국의 교육제도 및 경제 발전에 크게 감동받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8 호주 피우진 보훈처장, 호주 거주 독립유공자 가족들 방문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7 호주 “남북간 긴밀한 협력으로 경제교류의 길 만들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6 호주 설경구-전도연 주연의 ‘세월호’ 영화, 시드니 상영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5 호주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4 호주 취재수첩- 한인회비 납부자 100명 안팎으로 한인회장 뽑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