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43 호주 호주서 6년 ‘도피 생활’ 했던 사기단에 동포 피해자도 ‘다수’ file 호주한국신문 19.05.09.
742 뉴질랜드 한-뉴질랜드 경제인협의회,양국간 무역 투자 활성화 강연회 개최 중 NZ코리아포.. 19.05.15.
741 호주 2019 브리즈번 국제 학생대사 선발, 한국 대표는 이하은씨 file 호주한국신문 19.05.16.
740 호주 제32대 한인회장단 선거 ‘투표권’ 부여 사안, ‘임시총회’로 확대 file 호주한국신문 19.05.16.
739 뉴질랜드 솔방울 트리오, 다섯번째 공연에서 7080노래 선보여... NZ코리아포.. 19.05.20.
738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울려 퍼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NZ코리아포.. 19.05.20.
737 뉴질랜드 손연수 우승, Women's 54-Hole Open Championship 2019 NZ코리아포.. 19.05.21.
736 호주 시드니의 ‘City Talks’에 박원순 서울시장, 기조연설 맡아 file 호주한국신문 19.05.23.
735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홍상우 총영사 부임 file 호주한국신문 19.05.23.
734 호주 시드니 동포들,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 추모 file 호주한국신문 19.05.23.
733 호주 취재수첩- 선거관리위원회 회심의 역작? file 호주한국신문 19.05.23.
732 호주 2019 시드니 월드한식페스티벌 6월에 열린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5.30.
731 호주 제임스루스농고 김채민, 호주 평화통일골든벨 우승 톱뉴스 19.06.05.
730 호주 ‘한인건강엑스포’ 풍성하고 유익한 의료건강 정보 제공 톱뉴스 19.06.05.
729 호주 채스우드 고공 아파트 살인범 서모씨, 최장 22년 6개월 징역형 톱뉴스 19.06.05.
728 호주 총영사관, 퀸즐랜드 주 순회영사 일정 공지 file 호주한국신문 19.06.06.
727 호주 '가상 한국여행'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운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6.06.
726 호주 2019 뉴카슬 한글배움터, ‘한국문화’ 체험 캠프 개최 file 호주한국신문 19.06.06.
725 호주 평통 호주협, “동포자녀들의 풍부한 한반도 상식 확인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6.06.
724 뉴질랜드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대회 임도경 1위 NZ코리아포.. 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