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의 한 타운에서는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미 다섯 개 요식 업소가 시행 중이며, 다른 업소들도 곧 이를 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남섬의 랑이오라의 Fools of Desire Café는 모든 빨대를 완전 재활용하고 있으며, 업소에서 사용중인 빨대는 종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고객은 재활용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와 똑 같은 느낌이지만, 땅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며, 매우 흡족한 마음을 표했다.

 

이 카페의 주인인 엘리사 리치씨는 이 타운의 만 8천 명 주민들이 이를 따르게 하는 것이 자신의 첫 임무라고 밝히며, 지난 18개월 동안 연구 추진해왔던 것이 이제는 실현되었다고 말했다.

 

리치 씨는 매년 뉴질랜드에서 땅에 묻히고 있는 2억 개의 플라스틱 빨대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대책이라고 밝히며,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이를 따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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