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형무소에 재소자 수가 너무 많으며 또 이들을 수용할 능력이 부족하여, 형무소가 더 이상 범죄자들을 수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키위 재소자들의 수는 처음으로 만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는 전국의 18개 형무소에 만 천 명에 이르는 수의 재소자들이 수감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86년 이후 재소자들의 수는 네 배나 늘어났으며, 지난 5년 동안만에도 24%가 늘어나, 지금 현재 3백 명 만을 더 수용할 능력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국민당 정부는 와이카토 외곽 지역에 3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형무소 건축을 구상중이었으나, 현재는 흐지부지한 상태로 알려졌다.

 

리암 마틴 범죄학 교수는 보석 제도를 이용하여 재소자의 수와 판결을 대기중인 범죄자들의 수를 줄이는 방법과 가석방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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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이미지 : 마운트 이든 형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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