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이 교도관들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뉴스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수감자들은 16건의 성폭행과 15건의 심각한 성추행 사례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10개의 감옥들이 이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원 뉴스는 2016년 9월 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려 했으나, 교정부는 서류화되지 않았다며 여러 번 거절했다.

 

교정부의 닐빌스양육부 경관은, 모든 사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분명하며, 고용 관련 조사와 관련해 보다 포괄적인 케이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5586a09e7fc3bfd5439a6b5d433e5e9_1525211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24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3번째 키위사망자 발생 보고 일요시사 23.07.19.
1523 뉴질랜드 오클랜드 홍수복구와 대청소 주간 일요시사 23.02.10.
1522 뉴질랜드 아던총리 욕설파문 속기록, 옥션에 붙여 10만불 기부 일요시사 23.02.10.
1521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 사임 후임총리 '크리스 힙킨스' 당선 확정 일요시사 23.02.10.
1520 뉴질랜드 Covid-19 11월 3일 새 감염자 100명 일요시사 21.11.08.
1519 뉴질랜드 Covid-19 11월 2일 새 감염자 126명, 오클랜드 1차 접종률 90% 일요시사 21.11.08.
1518 뉴질랜드 오클랜드 11월 9일 밤 11시 59분부터 경보 3단계 스탭 2 일요시사 21.11.08.
1517 뉴질랜드 새 코로나19 보호 체제 나왔다... 녹색, 황색, 적색 3단계 일요시사 21.11.08.
1516 뉴질랜드 8월11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일주일 연장 일요시사 21.11.08.
1515 뉴질랜드 '시설 대신 집에서 자가격리' 10월말부터 시범, $1,000의 요금 지불 일요시사 21.11.08.
1514 뉴질랜드 오클랜드 10월 5일까지 경보 3단계 일요시사 21.11.08.
1513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올 여름부터 새 캠핑 법규 적용 추진 일요시사 21.09.18.
1512 뉴질랜드 오클랜드 카운실 주최 예정 이벤트들 취소 일요시사 21.09.18.
1511 뉴질랜드 뉴질랜드 생물학적 남녀 성별 사라진다? 일요시사 21.09.18.
1510 뉴질랜드 재외국민 우편투표 허용을 위한 관련 선거법 개정 요청 일요시사 21.09.13.
1509 뉴질랜드 오클랜드 4단계 유지, 노스랜드 3단계 하향 조정 일요시사 21.09.03.
1508 뉴질랜드 코로나19 경보 4단계 연장, 오클랜드는 8월 31일 까지 일요시사 21.09.03.
1507 뉴질랜드 8월 30일 NZ NEWS, 뉴질랜드 노인 연금, 65세 되면 수혜 자격 일요시사 21.08.30.
1506 뉴질랜드 8월 27일 NZ NEWS,전문가들,오클랜드는 레벨 4 록다운 계속될 것... 일요시사 21.08.30.
1505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올라 file NZ코리아포.. 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