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통부 장관이 비행기에서 휴대폰을 사용해 벌금을 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CAA)필 트와이퍼드(Phil Twyford) 교통부 장관이 지난5월 이륙 준비 중인 비행기 안에서 휴대폰을 사용해 500달러의 벌금에 처해진 사실을 공개했다.

 

 

CAA 측은 당시 웰링턴 공항에서 벌어진 트와이퍼드 장관의 통화가 위험한 상황까지 번지지 않았고 이륙 전에 중단됐지만 이는 명백하게 CAA의 규정에 반하는 행위였다고 밝혔다.

 

 

비행기가 운행하는 동안에는 비행기 간 통신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승객들의 휴대폰 사용은 항공법상 엄격하게 금지된다.

 

 

이 같은 사실은 누군가로부터 내용을 제보받은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의원이 국회에서 교통부 장관의 지각없는 행동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주변에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퍼드 장관은 사건 직후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이는 누구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지만 특히 교통부 장관인 자신에게는 더욱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면서 재신다 아던 총리에게 사과와 함께 장관직 사임 의사를 전달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아던 총리는 이를 만류하고다만 민간항공국(CAA) 관할 업무를 줄리 앤 젠터(Julie Anne Genter) 교통부 협력장관에게 이관시키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고 트와이퍼드 장관은 밝혔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46 뉴질랜드 외국인•이민자 탓–경제 성장율 하락–국채 인상'현정부 악순환의 연속 일요시사 18.08.28.
945 뉴질랜드 외국 휴가 중 위중한 병에 걸린 키위 여성 “NZ 정부, 귀국 비용 지불할 수 없다” NZ코리아포.. 18.08.28.
944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적 도시 지수,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앞서지만... NZ코리아포.. 18.08.28.
943 뉴질랜드 천둥 소리 내면서 긴 꼬리 끌고 낙하했던 불덩어리 유성 NZ코리아포.. 18.08.28.
942 뉴질랜드 사이버 괴롭힘에 시달리는 키위 어린이들 NZ코리아포.. 18.08.27.
941 뉴질랜드 웰링턴 해변에서 발견된 자이언트 오징어 NZ코리아포.. 18.08.27.
940 뉴질랜드 주민과 갈등 중인 생수공장, 자원동의서 어겨 운영 중단 NZ코리아포.. 18.08.27.
939 뉴질랜드 이민부, 당분간 불법 체류자들 추방 중단 NZ코리아포.. 18.08.27.
938 뉴질랜드 뉴질랜드 사람들, 중국과의 관계에 긍정적 입장이지만... NZ코리아포.. 18.08.27.
937 뉴질랜드 7월까지 순이민자 6만4000여명, 전년보다 12% 감소해 NZ코리아포.. 18.08.23.
936 뉴질랜드 수 십년만에 환국한 파병 군인들의 유해 NZ코리아포.. 18.08.23.
935 뉴질랜드 NZ해군 “잠수지원함, 중고로 구입한다” NZ코리아포.. 18.08.23.
934 뉴질랜드 NZ공군의 헬기 조종사 부부 “부부가 같은 헬기 조종은 안 돼” NZ코리아포.. 18.08.23.
933 뉴질랜드 미분양 오클랜드 아파트 매매 공급량, 20%줄어들어 NZ코리아포.. 18.08.23.
932 뉴질랜드 NZ국회의원 연봉, 정부 방침에 따라 동결 NZ코리아포.. 18.08.21.
931 뉴질랜드 의사의 실수로 암 키워, 죽어가는 여성 NZ코리아포.. 18.08.21.
930 뉴질랜드 뉴질래드 중앙은행, 대출 고정 금리 인하 NZ코리아포.. 18.08.20.
929 뉴질랜드 태풍 피해 본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 “수리비 100만불 이상, 일부 시설은 영구 폐 NZ코리아포.. 18.08.20.
928 뉴질랜드 어제 남태평양 지역, 8.2와 6.2 지진 발생해 NZ코리아포.. 18.08.20.
927 뉴질랜드 넘쳐나는 쓰레기 대책, 분담금 징수 계획은 "타이어 세"? NZ코리아포.. 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