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점점 가까운 이웃이 되고 있으며, 일자리, 주택, 급여 등 여러 생활 조건들에 대한 비교와 그로 인한 해외로의 이주가 어렵지 않아지면서 해마다 수많은 키위들이 전세계로 나가고 있다.

 

아일랜드 다음으로, 뉴질랜드 사람들이 OECD 국가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살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14%가 넘으면서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국인들의 비율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많은 키위들이 살고 있는 국가는 호주로 OECD 국가들 중 3위로 임금 수준은 10위, 일자리 확보 21위, 주택 확보성 25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영국, 캐나다, 미국 등의 순으로 전해졌다.

 

통계청의 자료에서 5위 국가로 지명된 나라는 없었지만, 독일 340명, 프랑스 280명, 그리고 네덜란드와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유럽 전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천 명이 넘는 키위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150명의 아랍 에미레이트를 포함하여 4백 명이 넘는 키위들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a6b38fdd9c8db0159556aa41cf4ad71_1546803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04 뉴질랜드 어린 학생들이 교사 폭행 및 폭력, 증가 NZ코리아포.. 17.10.03.
1203 뉴질랜드 교통사고로 죽은 소녀의 장례식에 나타난 테디 베어 달린 오토바이들 NZ코리아포.. 17.10.03.
1202 뉴질랜드 상이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대회’, NZ선수들 메달 11개 획득 NZ코리아포.. 17.10.03.
1201 뉴질랜드 화산 분화 임박한 바누아투 원조에 나선 NZ공군 NZ코리아포.. 17.10.03.
1200 뉴질랜드 2023년 “아시안이 마오리 인구 추월한다” NZ코리아포.. 17.10.03.
1199 뉴질랜드 키위 세이버 재정 문제로 해지, 전년도에 비해 25% 늘어나 NZ코리아포.. 17.10.05.
1198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택 가격, 약 4만 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나 NZ코리아포.. 17.10.05.
1197 뉴질랜드 뉴질랜드 합성 마약 들여오는 일 점점 쉬워지고 있어 NZ코리아포.. 17.10.06.
1196 뉴질랜드 4백만 달러 매물로 나온 최고급 승용차 NZ코리아포.. 17.10.09.
1195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변가에 대형 가오리들 죽은채 떠밀려와 NZ코리아포.. 17.10.09.
1194 뉴질랜드 건강 과일 음료, 스포츠 음료보다 설탕 함유량 더 많아 NZ코리아포.. 17.10.09.
1193 뉴질랜드 미국 전과 기록 숨겨, 뉴질랜드 시민권 박탈당해 NZ코리아포.. 17.10.09.
1192 뉴질랜드 5년 동안 8000km 바다 떠돌다 NZ에 도착한 병 편지 NZ코리아포.. 17.10.09.
1191 뉴질랜드 뉴질랜드 달러, 다섯달째 연속 약세 NZ코리아포.. 17.10.10.
1190 뉴질랜드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NZ코리아포.. 17.10.10.
1189 뉴질랜드 교통사고로 졸지에 부모 잃은 2살과 생후 8개월의 두 아기 NZ코리아포.. 17.10.10.
1188 뉴질랜드 Air NZ “기내 Wi-Fi 시범 운영 시작” NZ코리아포.. 17.10.10.
1187 뉴질랜드 지난 달 뉴질랜드 소비자, 예상보다 소비 적어 NZ코리아포.. 17.10.11.
1186 뉴질랜드 NZ 항공기 제작사, 북한에 항공기 부품 간접 수출 유죄 판결받아 NZ코리아포.. 17.10.12.
1185 뉴질랜드 뉴질랜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뚱뚱한 나라. 1위는 ? NZ코리아포.. 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