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지역, 중국의 영향 확대 우려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2018.06.07. 09:07 목록 댓글 top bottom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한 솔로몬 아일랜드 총리가 태평양 지역에 퍼지고 있는 중국의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릭 호우에니프웰라 총리는 어제, 중국 대기업인 화웨이가 파푸아 뉴 기니아와 솔로몬 아일랜드의 인터넷 케이블을 연결시키려는 움직임을 시작했을 때 호주는 보안 문제를 우려했다고 말했다. 호주는 현재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2017-18년도 솔로몬 아일랜드에 지원금을 3천500만 달러로 늘렸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태평양과의 관계는 전통적인 기부 관계보다 파트너십에 가깝다고 말했다. ▲솔로몬 아일랜드 총리 Rick Houenipwela 0 추천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