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틀리의 한 남성은 카운트다운에서 구입한 바나나에서 유리 조각이 나와 신고했다. 

 

제 아담스씨는 지난 목요일에 카운트다운 헌틀리 매장에서 구입한 바나나를 먹다가 유리 조각이 있었다고 신고했다.

 

카운트다운은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조사를 위해 바나나와 유리 조각을 고객이 가져오도록 하고 환불해줄 것이라고 했다.

 

유리 조각을 발견한 아담스씨는 또다른 사람이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 남은 바나나를 살펴보고는 바나나에 반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고 말했다.

 

1 차 산업부 대변인은 화요일 오후에 사건을 알리고 해당 제품을 회수할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바나나에  스티커가 없어 바나나가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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