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소유하는 데에는 여전히 장거리 주행 또는 주행 중 파워가 떨어졌을 경우에 대한 우려가 가장 방해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거기에 최근의 조사에서 내부적으로 발생하는 작은 소음으로 인하여,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호소력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소유자의 60%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적인 면에서 흡족해 하며, 특히 여성 운전자들과 첨단 기술을 즐기는 젊은층은 배기 가스 배출이 없으며 조용한 차에 대하여 만족해 하고 있지만, 절대적으로 많은 남성들은 엔진 소리나 기름 냄새도 나지 않는 차에 대하여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5년 전 192대만이 등록된 전기차의 수는 2월 현재 6884대로 늘어났고, 이 중 절반 정도는 오클랜드에서 운행 중이다. 정부는 2021년까지 6만 4천대까지 목표로 전기차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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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미지 : 전기 자동차 GM EV(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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