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장관이 우리도 북한 경제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어제 최근 북미 정상 회담과 관련해,개인적으로 북한을 성장시키려면 경제 성장을 빠르게 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믿는다며,몇몇 국가들이 이를 위해 심각한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의 줄리 비숍 외교부 장관은,세계가 북한이 비핵화를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계속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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