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릭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한민족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89년부터 세계한민족축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세계한민족축전에 관심 있는 교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ㅇ 행사기간 : 2014. 10. 15(수)~10. 21(화), 6박7일
- 등 록 : 2014. 10. 15(수) 12:00∼18:00,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ㅇ 개최장소 : 서울, 대구 일원 *대구광역시 유치
ㅇ 참가규모 : 총33개국 300명
ㅇ 행사내용
- 일반행사 : 등록, 오리엔테이션, 환영연, 환송연
- 생활체육프로그램
· 세계한민족명랑운동회
· 낙동강 길 “강정고령보” 걷기
· 아침건강체조광장
· 비밥(마샬아츠,비보잉 공연) 관람
· 한민족 스포츠영화 상영
· 한민족 토론회 “한민족 네트워크”
· 한민족 전통무예 “태권도배우기”
- 문화탐방프로그램
· 조선왕조 500년(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광화문 광장)
· 호국간성의 요람 “육군3사관학교” 방문
· 세계적 최첨단기업 “대구텍” 견학
· 섬유유통의 메카 “서문시장” 탐방
· 팔공산자락 “동화사,방짜유기박물관” 방문
· 대구 골목길 탐방 “근대골목투어”
ㅇ 비용조건 : 참가비 사전 납부제(한화30만원/1인) *입양아 면제
ㅇ 주 최 : 국민생활체육회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광역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04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신규 주택 건설 허가, 2004년 이후 가장 많아 NZ코리아포.. 18.08.09.
903 뉴질랜드 고용 관련 워크 비자 제도 폐지, 이민부 기술 인력 관련 정책 변경 NZ코리아포.. 18.08.09.
902 뉴질랜드 집주인이 세입자 결정 위해, Bank Statement 사본 요구 NZ코리아포.. 18.08.08.
901 뉴질랜드 범에게 총질해 죽게 만든 청소년 4명 붙잡혀 NZ코리아포.. 18.08.08.
900 뉴질랜드 파트너 머리 돌로 내리찍고 방화 시도까지 한 여성 “결국 징역행 못 면해” NZ코리아포.. 18.08.08.
899 뉴질랜드 지난해 707명, 올 연말에는 810명까지...오클랜드 학생수 급증 NZ코리아포.. 18.08.07.
898 뉴질랜드 구입 7개월 만에 쏙 빠져버린 약혼반지의 다이아몬드 NZ코리아포.. 18.08.07.
897 뉴질랜드 강화된 이민 규정 “노인 돌보는 분야에서 인력난 키웠다” NZ코리아포.. 18.08.07.
896 뉴질랜드 NZ찾은 미국인 부부 “호텔 종업원에게 8000달러 도난당해” NZ코리아포.. 18.08.07.
895 뉴질랜드 더니든 한 남성, 전화 '사기'로 7만 달러 잃어 NZ코리아포.. 18.08.03.
894 뉴질랜드 뉴질랜드, 피부암 발생률 세계적 수준 NZ코리아포.. 18.08.03.
893 뉴질랜드 아이들 강제로 재운 유치원, 교육 평가 등급 내려가 NZ코리아포.. 18.08.03.
892 뉴질랜드 에어비앤비 통해 주택 임대한 오클랜드 시민, 세금 225% 인상 NZ코리아포.. 18.08.03.
891 뉴질랜드 세계 5위 낙농기업에 이름 올린 ‘폰테라’ NZ코리아포.. 18.08.02.
890 뉴질랜드 뉴질랜드 어린이들, 하루에 네 번 이상 주류 광고에 노출 NZ코리아포.. 18.08.02.
889 뉴질랜드 9백건 넘는 임대차 불만 신고, 겨우 9명 건물주만 벌금형 NZ코리아포.. 18.08.02.
888 뉴질랜드 40명 소방관,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 지원으로 출국 NZ코리아포.. 18.08.02.
887 뉴질랜드 뉴질랜드서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 한류 확산에 큰 도움... NZ코리아포.. 18.08.01.
886 뉴질랜드 2018 K-POP 컨테스트 뉴질랜드 지역 결선 6팀이 기량 뽐내. NZ코리아포.. 18.08.01.
885 뉴질랜드 유죄 선고된 부동산 개발업자들 “허위서류로 수천만불 은행대출 받아내” NZ코리아포.. 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