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랜드의 출산 서비스가 다운 그레이드되면 아기들은 길가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한 미드와이프는 말했다.

 

럼스든의 미드와이프인 세라스 톡스씨는 남부 지역 보건부가 지난 화요일 미드 와이프 서비스를 다운 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암시한 데 대해 이같이 예상했다.

 

규정이 바뀌게 되면 메터니티 센터는 계속해서 출산 전후를 케어하지만, 분만과 분만 후 입원 환자들은 돌보지 않게 된다.

 

럼스든의 가정들은 스톡스씨의 의견을 지지하며, 여성의 정신 건강과,모유 수유의 중요성 그리고 중심지에 위치한 산부인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그녀의 클라이언트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1.5에서 2.5시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 아마 길에서 아이를 낳는 여성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7f8c4a7ca0361a99c9720fb2685613aa_1520540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04 뉴질랜드 운전 중 발작 일으켰던 60대 운전자, 용감한 행동으로 사고 막아낸 경찰관 NZ코리아포.. 18.04.09.
903 뉴질랜드 호주 본사 인원 감축, BNZ은행 50명 직원 정리해고 NZ코리아포.. 18.04.11.
902 뉴질랜드 차 안에 15개월 아기 방치하고 도박한 엄마.... NZ코리아포.. 18.04.11.
901 뉴질랜드 브릿지스 국민당 당수, 아던 총리와 열띤 공방전 NZ코리아포.. 18.04.12.
900 뉴질랜드 경제인들의 경기 신뢰도, 총선 이후 경기 침체에서 여전히... NZ코리아포.. 18.04.12.
899 뉴질랜드 한국 원양어선 화재 “불길 잡혔지만 진화 작업 계속 중” NZ코리아포.. 18.04.12.
898 뉴질랜드 이민노동자 노예처럼 부린 주유소 주인 “25만달러 이상 지급하게 돼” NZ코리아포.. 18.04.12.
897 뉴질랜드 임대차 보호법 어겨 징벌적 벌금 맞은 집 주인 NZ코리아포.. 18.04.12.
896 뉴질랜드 뉴질랜드 숙박 업계, 지난한해 최고의 점실율 보여 NZ코리아포.. 18.04.13.
895 뉴질랜드 Work and Income, 노숙자들에게 텐트 제공했다가... NZ코리아포.. 18.04.13.
894 뉴질랜드 티마루 한국 원양어선 화재, 내부 2곳 불길 살아 계속 진화 중 NZ코리아포.. 18.04.13.
893 뉴질랜드 CHCH병원 옥상 헬기장 위한 ‘13분 캠페인’ “100만달러 이상 모았다” NZ코리아포.. 18.04.13.
892 뉴질랜드 1등급 역사적 건물로 돌진한 유조트럭, 차량 기능에 문제 있었던 듯 NZ코리아포.. 18.04.13.
891 뉴질랜드 2018 한인의 날 행사, 축제의 한마당 성황리 막내려 NZ코리아포.. 18.04.15.
890 뉴질랜드 남섬 홍역 환자 6명째, 퀸스타운 여성 환자 비행기로 이동해... NZ코리아포.. 18.04.16.
889 뉴질랜드 남성 교장보다 여성 학교장들이 더 많아 NZ코리아포.. 18.04.16.
888 뉴질랜드 NZ노인,65세 넘어서도 생활비와 납부금 때문에 계속 일해 NZ코리아포.. 18.04.16.
887 뉴질랜드 뉴질랜드 의학협회, 블랙 마켓 증가 경고 NZ코리아포.. 18.04.17.
886 뉴질랜드 “아이언 아이즈”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 북한 이야기, 17일 첫 공연 NZ코리아포.. 18.04.17.
885 뉴질랜드 위급할 때 통신장비 중요성 보여준 등반객들, 악천 후 속에 3일 만에 구조돼 NZ코리아포.. 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