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부는 불법적으로 성매매 업종에 종사하는 아시안 여성 27명을 적발하고는 자발적 출국 또는 강제 추방을 하기로 한 것을 밝혔다.

 

지난 2003년의 법 개정에 따라, 학생 비자 등 임시 비자로 성매매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 불법적인 행위로 알려졌다.

 

스물 일곱 명의 적발 여성들 중 대만으로부터의 여성이 아홉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홍콩 일곱 명, 중국 여섯 명 등 마카오와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출신의 여성들로 알려졌다.

 

이 중 한 여성은 성 매매 업종에 브라질과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등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여성들도 불법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특별히 아시안 여성들에게만 강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fb122364cc2a0e505caff1e54df18e48_1528147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64 뉴질랜드 그린피스, 남극의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충격적인 증거 발견 NZ코리아포.. 18.06.08.
763 뉴질랜드 NZ 갱단 단원은 5800여명, ‘몽그렐 몹’이 가장 많아 NZ코리아포.. 18.06.08.
762 뉴질랜드 차체 앞 카 그릴에 끼인 채 360km 내달렸던 고양이 NZ코리아포.. 18.06.08.
761 뉴질랜드 응급실 의료진 폭행 등 난폭한 행동, 예상보다 많아 NZ코리아포.. 18.06.08.
760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교수 “새로운 종류의 희귀 파리 발견” NZ코리아포.. 18.06.11.
759 뉴질랜드 추격 받으며 150km 도주했던 운전자 “경찰차 보지도 못했다” NZ코리아포.. 18.06.11.
758 뉴질랜드 자폐증 남성 공격한 맹견 2마리 NZ코리아포.. 18.06.11.
757 뉴질랜드 뉴질랜드 세관 일부 직원, 마약류 밀반입 정보 부당 이용 NZ코리아포.. 18.06.11.
756 뉴질랜드 키위들, 종교 단체나 자선단체보다 정부를 더 신임해 NZ코리아포.. 18.06.12.
755 뉴질랜드 오클랜드 중심가 부동산, 매매 5건 중 1건 외국인에게 팔려 NZ코리아포.. 18.06.12.
754 뉴질랜드 중국 “작년 12월 이후 4개월째, NZ의 최대 교역 상대국” NZ코리아포.. 18.06.12.
753 뉴질랜드 NZ전국 450개 골프장 투어, 'Putting with Purpose' 모금 운동 NZ코리아포.. 18.06.13.
752 뉴질랜드 경찰 증원 계획에 따라, 형무소 증축 계획 서류 누출 NZ코리아포.. 18.06.13.
751 뉴질랜드 사이 나쁜 이웃집 울타리를 술김에 체인톱으로 잘라버린 남성 NZ코리아포.. 18.06.13.
750 뉴질랜드 다섯명 중 네명, 차 유리창 깨고 도난당한 경험 있어 NZ코리아포.. 18.06.14.
749 뉴질랜드 남극 빙하 해빙 시나리오 공개, 지구 온난화 심각성 재강조 NZ코리아포.. 18.06.14.
748 뉴질랜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아보카도 가격 NZ코리아포.. 18.06.14.
747 뉴질랜드 10대 딸 잃었던 더니든 엄마 “슬픔 이겨내지 못한 채 결국 엄마마저…” NZ코리아포.. 18.06.14.
746 뉴질랜드 럭비 경기장에 알몸 난입했던 20대, 벌금 1천 달러 선고돼 NZ코리아포.. 18.06.14.
745 뉴질랜드 속이 빨간 키위, 전 세계로 수출 예정 NZ코리아포.. 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