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and Income이 노숙자들이 잘 곳을 마련하기 위해 텐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정보법 아래 원뉴스가 입수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무 가정들이 텐트를 사기 위해 재정적 어려움 수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Work and Income 의 루스본드 부실장은,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며,고객들의 선택을 존중하기 위해 텐트를 사기 위한 자금을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정부는 원뉴스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에야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Work and Income에서 텐트 제공을 중단하도록 했다.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정부가 노숙자들에게 텐트를 제공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지금 수천 개의 정부 주택을 짓고 있는데 그래도 집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서든 지낼 곳을 찾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f27852303a047915af193ecb5e69967d_1523564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4 뉴질랜드 IMF, 외국인 부동산 취득 금지-차별적 조치라 지적 NZ코리아포.. 18.04.19.
643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 버스 전용차선, 1년동안 백만 달러 이상 벌금 NZ코리아포.. 18.04.18.
642 뉴질랜드 안작 데이 기금 모금함 도난, RSA 분노 표해 NZ코리아포.. 18.04.18.
641 뉴질랜드 대장암 스크린 프로그램 착오, 30명 암으로 발전 NZ코리아포.. 18.04.18.
640 뉴질랜드 위급할 때 통신장비 중요성 보여준 등반객들, 악천 후 속에 3일 만에 구조돼 NZ코리아포.. 18.04.17.
639 뉴질랜드 “아이언 아이즈”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 북한 이야기, 17일 첫 공연 NZ코리아포.. 18.04.17.
638 뉴질랜드 뉴질랜드 의학협회, 블랙 마켓 증가 경고 NZ코리아포.. 18.04.17.
637 뉴질랜드 NZ노인,65세 넘어서도 생활비와 납부금 때문에 계속 일해 NZ코리아포.. 18.04.16.
636 뉴질랜드 남성 교장보다 여성 학교장들이 더 많아 NZ코리아포.. 18.04.16.
635 뉴질랜드 남섬 홍역 환자 6명째, 퀸스타운 여성 환자 비행기로 이동해... NZ코리아포.. 18.04.16.
634 뉴질랜드 2018 한인의 날 행사, 축제의 한마당 성황리 막내려 NZ코리아포.. 18.04.15.
633 뉴질랜드 1등급 역사적 건물로 돌진한 유조트럭, 차량 기능에 문제 있었던 듯 NZ코리아포.. 18.04.13.
632 뉴질랜드 CHCH병원 옥상 헬기장 위한 ‘13분 캠페인’ “100만달러 이상 모았다” NZ코리아포.. 18.04.13.
631 뉴질랜드 티마루 한국 원양어선 화재, 내부 2곳 불길 살아 계속 진화 중 NZ코리아포.. 18.04.13.
» 뉴질랜드 Work and Income, 노숙자들에게 텐트 제공했다가... NZ코리아포.. 18.04.13.
629 뉴질랜드 뉴질랜드 숙박 업계, 지난한해 최고의 점실율 보여 NZ코리아포.. 18.04.13.
628 뉴질랜드 임대차 보호법 어겨 징벌적 벌금 맞은 집 주인 NZ코리아포.. 18.04.12.
627 뉴질랜드 이민노동자 노예처럼 부린 주유소 주인 “25만달러 이상 지급하게 돼” NZ코리아포.. 18.04.12.
626 뉴질랜드 한국 원양어선 화재 “불길 잡혔지만 진화 작업 계속 중” NZ코리아포.. 18.04.12.
625 뉴질랜드 경제인들의 경기 신뢰도, 총선 이후 경기 침체에서 여전히... NZ코리아포.. 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