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엄마 아빠와 함께 유엔 총회를 통해 국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던 뉴질랜드의 퍼스트 베이비가 당시 받았던 선물 중 하나를 공개했다.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파트너인 클락 게이포드(Clarke Gayford)는 최근카리브해의 소국인 세인트 루시안(St Lucian)의 총리가 딸인 니브(Neve)에게 준 선물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선물은 카리브해 지역 사람들이 즐겨 쓰는 붉은색이 주로 담긴 화려한 원색의 털모자이며이 사진을 접한 여러 사람들이 트위터에 댓글을 달았다.

 

카리브해 동쪽의 소앤틸세스 제도에 속한 세인트 루시아는 서울(605km²)보다 조금 더 큰 615km² 넓이 섬나라로 인구는 18만명이며 1979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영연방 국가이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64 뉴질랜드 먼 태평양에서 상어에 부착했던 발신기, NZ해안에서 발견돼 NZ코리아포.. 18.10.19.
463 뉴질랜드 무인 양심가게에 설치된 CCTV NZ코리아포.. 18.10.19.
462 뉴질랜드 타스만 여성, 2만 5천 피트 스카이 다이빙 기록 세워 NZ코리아포.. 18.10.21.
461 뉴질랜드 벽난로 나무와 석탄 연기, 어린이 피부 질환 위험 높여 NZ코리아포.. 18.10.21.
460 뉴질랜드 뱀이 살지 않는 뉴질랜드에 운전 중 뱀이 떨어져.... NZ코리아포.. 18.10.21.
459 뉴질랜드 국제적인 ‘별 관측 명소’로 지정 신청한 스튜어트 아일랜드 NZ코리아포.. 18.10.21.
458 뉴질랜드 순이민자 감소 추세 여전, 비시민권자 출국 증가가 가장 큰 영향 NZ코리아포.. 18.10.23.
457 뉴질랜드 애완 동물 국립 공원 입장 허용 제안, 환경 운동가들 분노 NZ코리아포.. 18.10.23.
456 뉴질랜드 카운트다운 헌틀리 바나나에서 유리 조각 나와 NZ코리아포.. 18.10.24.
455 뉴질랜드 NZ관광객들, 하이킹 시작 전 위험 대비 필요 NZ코리아포.. 18.10.24.
454 뉴질랜드 폭력적인 포르노 그라피 공유, 정부의 조치 요구 NZ코리아포.. 18.10.24.
453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병원 시설 20%, 문제 있어 NZ코리아포.. 18.10.24.
452 뉴질랜드 꽉 막힌 고속도로 “복권 1등 당첨의 행운 가져다줬다” NZ코리아포.. 18.10.24.
451 뉴질랜드 NZ 경찰 “새로운 경찰관 모집 홍보 영상 공개” NZ코리아포.. 18.10.24.
450 뉴질랜드 DHB의 안과 치료, 2천 명 이상 기다려야 치료 가능 NZ코리아포.. 18.10.25.
449 뉴질랜드 호주산 독거미 “암컷 거미줄에서 나온 화학물질로 수컷 잡을 덫 만든다” NZ코리아포.. 18.10.25.
» 뉴질랜드 아던 총리 딸이 외국 총리로부터 받은 선물 NZ코리아포.. 18.10.25.
447 뉴질랜드 키위 33%, 위험할 정도로 폭음 NZ코리아포.. 18.10.26.
446 뉴질랜드 가스통에 연결된 샤워기,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12세 소년 사망 NZ코리아포.. 18.10.27.
445 뉴질랜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신규 서비스 시작 NZ코리아포.. 1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