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bcb15d11eab9d3d5905fdcb6f12995_1511306
 

호주 학생들이 뉴질랜드 대학교에서 무상으로 공부를 하였지만앞으로는 뉴질랜드에 장기 거주를 하고 있지 않으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노동당 정부는 내년부터 대학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침을 시작하면서, 2024년부터 3년간 무상 대학 교육 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호주에서 뉴질랜드 대학생들에게 3년 이상 거주한 경우 학생 융자와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과 마찬가지로 호주의 대학생이 뉴질랜드에 3년 이상 거주하여야 학생 융자와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밝혔다.

 

 

따라서거주 기간이 3년이 안되는 호주 대학생의 경우 뉴질랜드 내국인 대학 교육비용을 지급하도록 허용되지만학생 융자와 수당은 받을 수 없게 된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24 뉴질랜드 “지름길로 택했던 기차터널이 결국…” NZ코리아포.. 17.11.29.
423 뉴질랜드 시신 싣고 입항한 한국 원양어선, 밤 사이 선원 3명 사라져 NZ코리아포.. 17.11.28.
422 뉴질랜드 뉴질랜드 젖소 수, 지난 4년 동안 가장 적어 NZ코리아포.. 17.11.28.
421 뉴질랜드 운전자 목숨 구해준 행운의 소나무 NZ코리아포.. 17.11.27.
420 뉴질랜드 “둥지 급감한 노란눈 펭귄, 멸종 우려 커져” NZ코리아포.. 17.11.27.
419 뉴질랜드 아픈 환자들 미소 짓게 만든 치료견 NZ코리아포.. 17.11.27.
418 뉴질랜드 한국 원양어선에서 사상자 발생, 남섬 최남단 블러프 항구에 입항해 NZ코리아포.. 17.11.27.
417 뉴질랜드 주차빌딩 달려 올라간 이색적인 사이클 대회 열려 NZ코리아포.. 17.11.27.
416 뉴질랜드 비상 통신장비로 빠르게 구조된 고산 등반가들 NZ코리아포.. 17.11.27.
415 뉴질랜드 뉴질랜드 경찰, 재미있는 채용 비디오 공개 NZ코리아포.. 17.11.27.
414 뉴질랜드 해변에 처음 등장한 자외선 미터기 NZ코리아포.. 17.11.24.
413 뉴질랜드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 팀 뉴질랜드팀 격파. NZ코리아포.. 17.11.24.
412 뉴질랜드 뉴질랜드 찾는 방문객 수 최근 5년 동안 계속해서 기록 갱신. NZ코리아포.. 17.11.23.
411 뉴질랜드 뉴질랜드 15세 학생들 그룹 스터디에서 세계 10대 안에 들어. NZ코리아포.. 17.11.23.
410 뉴질랜드 한국, NZ 남자농구 “예측 불가의 맞대결 펼친다” NZ코리아포.. 17.11.23.
409 뉴질랜드 10월까지 연간 이민자 7만2천명 입국, 중국 출신이 가장 많아 NZ코리아포.. 17.11.23.
408 뉴질랜드 내년도 경제는 둔화되지만 후년의 경제는 바빠질 걸로 예상. NZ코리아포.. 17.11.22.
» 뉴질랜드 뉴질랜드, 2024년부터 3년간 무상 대학 교육 제도 도입. NZ코리아포.. 17.11.22.
406 뉴질랜드 아시안 관광객 타우포에서 온천욕 하다 숨져... NZ코리아포.. 17.11.21.
405 뉴질랜드 의도적인 공항보안 검색 회피 여성, 7편의 항공 연기돼 NZ코리아포.. 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