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남부 농장 지대에 50만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새 도시를 건설하려는 계획에 노동당 정부가 흥미를 보였다. 

 

푸케코헤 북쪽에 위치한 파에라타에 주택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지난 주 뉴질랜드 인프라 컨퍼런스에서 논의되었다. 

 

새 주택들은 기차역 근처에 지어질 것이며 이곳으로부터 오클랜드 시내까지 승객 열차와 화물 열차 두 개의 전기차 라인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스테판 셀우드 인프라 위원 회장은 밝혔다. 

 

그는, 이번 계획은 저렴한 주택을 짓겠다는 노동당의 키위빌드 프로그램과 잘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셀우드 회장은 NZ Newswire 에, 이번 개발은 스케일이 커서 국외 개발자들에의 흥미를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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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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