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아메리카스 컵을 방어하기 위한 시설을 확보하는 데에 아직 2년이 남지 않았지만, 시간적으로 충분하지 않아 빠른 결정과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러들은 어제 있었던 회의에서 2021년에 있을 아메리카스 컵 개최에 맞추어 2019년 중에는 뉴질랜드 팀은 물론 다른 나라 대표팀들과 요트가 정박하고 또한 이와 관련된 시설들이 마무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워터 프론트 지역에 여러 가지 선택적인 내용들에 대한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지면서 그 작업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바이어 덕트 북쪽의 할시 워프의 확장과 웨스트해븐 마리나와 캡틴 쿡 와프 등도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프 시장은 팀뉴질랜드가 아메리카스 컵 개최지역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히며, 그에 따라 적당한 장소들이 수배되어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말했다.

 

 

 

60093678bcc28d10f2b4aa5e2326917d_1504646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4 뉴질랜드 NZ대학 학비, OECD 다른 국가 대비 일곱번째 NZ코리아포.. 17.09.13.
283 뉴질랜드 운전배우려던 아내 급발진으로 물속에 빠져.... NZ코리아포.. 17.09.13.
282 뉴질랜드 용량 잘못 표시된 와인잔때문에 큰 손해 본 술집 주인 NZ코리아포.. 17.09.13.
281 뉴질랜드 추락한 차에서 3명의 어린이 구한 10대 NZ코리아포.. 17.09.12.
280 뉴질랜드 여성 참정권 주장 록 뮤지컬, 여성에게 9.4%할인 NZ코리아포.. 17.09.12.
279 뉴질랜드 뉴질랜드 달러 하락,금융 시장 불확실성 커질 수 있어 NZ코리아포.. 17.09.12.
278 뉴질랜드 함부로 절벽 오르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20대 NZ코리아포.. 17.09.11.
277 뉴질랜드 봄이 시작되는 9월, 전국이 한겨울같은 기상 NZ코리아포.. 17.09.11.
276 뉴질랜드 60일 동안 사용하지 않았다고 잔액이 0 ?? NZ코리아포.. 17.09.11.
275 뉴질랜드 스키장에서 하산하던 버스 사고로 어린이 다쳐 NZ코리아포.. 17.09.11.
274 뉴질랜드 뉴질랜드,세계에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나라 NZ코리아포.. 17.09.07.
273 뉴질랜드 다단계식 폰지 사기, 540만 챙긴 범인 붙잡혀 NZ코리아포.. 17.09.07.
272 뉴질랜드 1만 천 5배회에 이르는 번개가 어제 뉴질랜드에 떨어졌다. NZ코리아포.. 17.09.07.
271 뉴질랜드 헬렌 클락,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3위 NZ코리아포.. 17.09.07.
» 뉴질랜드 2년 밖에 안남은 아메리카스 컵 - 뉴질랜드 아직 준비된게 없어.... NZ코리아포.. 17.09.06.
269 뉴질랜드 “NZ, 남미 5위와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 치른다” NZ코리아포.. 17.09.06.
268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차량 절도가 가장 많은 도시는 ? NZ코리아포.. 17.09.06.
267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세계 순위 상당히 떨어져 NZ코리아포.. 17.09.06.
266 뉴질랜드 하와이에 거주하는 NZ여성, 3쌍둥이 출산 중 사망하자 모금운동 벌어져 NZ코리아포.. 17.09.05.
265 뉴질랜드 “죽은 고래 사체 잘라간 범인은?” NZ코리아포.. 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