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권이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호주와 아이스랜드 그리고 리투아니아 등의 국가들과 함께 공동 9위로 헨리 패스포트 인덱스 조사에서 나타났다.

 

핸리 패스포트 인덱스는 별도의 입국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들의 수를 비교하여 여권의 인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도가 높은 여권은 189개 국가를 노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일본과 싱가폴이고 그 다음은 187개 국가를 방문할 수 있는 한국을 비롯하여 핀랜드와 독일 여권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영국 여권은 6위로 하락하였으며, 180개 국가 노비자 입국이 가능한 뉴질랜드 여권은 공동 9위를 차지하였으나 지난 해 182개국 8위에서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파워가 없는 여권으로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시리아 등으로 노비자로는 채 30개가 안되는 국가들을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614e224b360f1d76c068f0240eab1f4e_1562192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뉴질랜드 여권 인덱스 조사, 뉴질랜드 여권 공동 9위 NZ코리아포.. 19.07.04.
1403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TV 드라마 시리즈 촬영, 뉴질랜드로 유도 NZ코리아포.. 19.07.04.
1402 뉴질랜드 지난 반년 "기상 관측 사상 5번째로 따듯했다" NZ코리아포.. 19.07.03.
1401 뉴질랜드 영재 아들 위해 천 만달러 투자, 학교 세우는 부호 NZ코리아포.. 19.07.03.
1400 뉴질랜드 지난해 구속된 청소년, 만 천명 중 66%가 마오리 NZ코리아포.. 19.07.02.
1399 뉴질랜드 사기성 비자 신청 건수, 거의 두 배로... NZ코리아포.. 19.07.02.
1398 뉴질랜드 금융 위기 대비 현금 보유 1%늘리면, 은행 시중 금리도 올리겠다고... NZ코리아포.. 19.07.02.
1397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변 "한밤중 나체로 달리던 남성, 경찰에 제지당해" NZ코리아포.. 19.06.28.
1396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거주 한인 가족, 인종 차별과 살해 위협에 시달려... NZ코리아포.. 19.06.28.
1395 뉴질랜드 뉴질랜드 국가 이미지, 전 세계 11위 NZ코리아포.. 19.06.28.
1394 뉴질랜드 CHCH 테러 사건 희생자 기리는 조형물의 디자인 공개 NZ코리아포.. 19.06.27.
1393 뉴질랜드 중앙은행 리저브 뱅크,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NZ코리아포.. 19.06.27.
1392 뉴질랜드 안락사 관련 법안, 2차 독회 통과 NZ코리아포.. 19.06.27.
1391 뉴질랜드 통계청, 매 시간마다 사람들 움직임 추적 방안 도입 NZ코리아포.. 19.06.20.
1390 뉴질랜드 호주 추방자들로 인해 "국내에서 갱단도, 마약 판매도 크게 늘었다" NZ코리아포.. 19.06.18.
1389 뉴질랜드 70%이상 키위 운전자, 도로에서 운전 분노 NZ코리아포.. 19.06.18.
1388 뉴질랜드 CHCH 테러 영상 퍼트린 남성, 21개월 징역형 선고받아 NZ코리아포.. 19.06.18.
1387 뉴질랜드 이라크 내 NZ군 파견기지 "로켓 공격 받아, 부상자는 없어" NZ코리아포.. 19.06.18.
1386 뉴질랜드 긴 시간 스크린 들여다보는 습관, 어린이 안구 건조증 초래 NZ코리아포.. 19.06.10.
1385 뉴질랜드 "반갑다 슬로프야!" 주말 Mt Hutt 스키장에 수천명 몰려 NZ코리아포.. 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