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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도 뉴질랜드의 노숙자 수는 인구 백 명 당 한 명꼴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해 7월 오클랜드 카운실은 오클랜드 시에만 2013년 인구 센서스 조사때보다 3천 명이 더 늘어난 2만 3천 5백 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있는 것으로 밝혔었다.

 

노숙자 문제는 제씬다 아던 총리가 선거 때 내걸고 나온 공약들 중 하나로 정부는 주택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키위 빌드를 통하여 중저가형의 십 만 세대 주택 공급 계획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어제 국회에서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이 세 곳의 전문 회사에게 의뢰한 주택 문제 조사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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