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난 해 12월까지 한 해 동안 백 6억 달러에 이르면서 최고의 기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에 공개된 자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관광객들의 소비는 그 전년도 대비 5%가 늘어났으며, 이는 미국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소비 금액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관광객의 수는 오클랜드와 휴스턴 사이의 직항 노선이 개통되면서 늘어났으며, 미국 관광객들의 소비는 18%가 늘어나 13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관광객들의 소비는 26억 달러, 그리고 중국 관광객들은 15억 달러를 쓰고 있어, 호주와 중국은 여전히 뉴질랜드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큰 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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