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일하는 여성들에게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 받고 있다. 

 

Women in Work Index는 세계 33개국 중 뉴질랜드를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평가했으며,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상위 10 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의 성별 임금 격차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6 %에 불과했다.

 

뉴질랜드는 여성 노동 참여율도 76%였다.

 

뉴질랜드보다 상위의 국가는 아이슬란드와 스웨덴뿐이었다.

 

직장 여성 지수 최하위 3 개국은 그리스, 멕시코, 한국이었다. 한국은 남녀 간 임금 격차가 34.6%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남녀 임금 격차, 여성 경제 활동 참여율, 노동시장 참여율의 남녀 격차, 여성 실업률, 여성의 정규직 고용 비중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각 따로 가중치를 주고 종합 평점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매겼다.

 

bc2566242553772d8f4848cb2e47b35c_1552250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364 뉴질랜드 뉴질랜드, 가장 게으른 나라들 중 하나 NZ코리아포.. 17.07.14.
1363 뉴질랜드 캐러비언 여행 중 제트 분사 바람에 사망한 NZ 여성 NZ코리아포.. 17.07.14.
1362 뉴질랜드 연속해 불행 겪은 말기암 여성에게 결혼식 선물한 지역사회 NZ코리아포.. 17.07.18.
1361 뉴질랜드 fresh fish oil, 과체중 임산부 자녀들 당뇨병에 효과 기대 NZ코리아포.. 17.07.18.
1360 뉴질랜드 오클랜드 1,216개 신규 아파트 건설, 아파트 건설붐 NZ코리아포.. 17.07.18.
1359 뉴질랜드 서브웨이 레스토랑으로 돌진한 승용차.. 이유가??? NZ코리아포.. 17.07.18.
1358 뉴질랜드 키위 과수원 고용주, 절반 이상이 고용 의무 위반 NZ코리아포.. 17.07.19.
1357 뉴질랜드 가오리 공격으로 심각한 상처 입은 어부 NZ코리아포.. 17.07.19.
1356 뉴질랜드 뉴질랜드 열 번째 트래킹 코스 건설 NZ코리아포.. 17.07.20.
1355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숙자 수, 거의 2만 4천명 NZ코리아포.. 17.07.20.
1354 뉴질랜드 콜게이트 토털 치약에 내린 경고.. NZ코리아포.. 17.07.21.
1353 뉴질랜드 뉴질랜드 국방부, 한국 파견 병력 2년간 더 연장 NZ코리아포.. 17.07.21.
1352 뉴질랜드 지난 3년간 “경찰차 수리비 800만 달러 넘어” NZ코리아포.. 17.07.22.
1351 뉴질랜드 주택 문제로 자녀 계획 미루는 오클랜드 젊은 교사들.. NZ코리아포.. 17.07.24.
1350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숙자, 합성 대마초에 중독 NZ코리아포.. 17.07.24.
1349 뉴질랜드 수입 맥주병에서 발견된 죽은 도마뱀 NZ코리아포.. 17.07.25.
1348 뉴질랜드 바다에서 먼 목장까지 찾아온 아기 물개 NZ코리아포.. 17.07.25.
1347 뉴질랜드 뉴질랜드 부자들 평균 부의 가치, 전 국민의 5백배 넘어 NZ코리아포.. 17.07.25.
1346 뉴질랜드 십대 청소년 , 자해 행위 늘고 있어 NZ코리아포.. 17.07.26.
1345 뉴질랜드 훔친 반지 팔며 본명 사용해 7년 만에 잡힌 절도범 NZ코리아포.. 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