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4월 23일 오후,추가 감염자 3명 ,사망 2명,총 누적확진자 1451명

일요시사 (202.169.219.100)   0   180   0   0 04.23 12:48

fd80b72356ec57b161b9c96bbe5bf908_1587606876_687902.png
 

 4월 23일 오후 1시, 보건부 에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새로운 감염자는 3명(의심환자 1명 포함)이며, 추가 사망자는 2명 그리고 보고된 사례중 3건이 그레그 모티머 선박에서 발생하였기 때문에 총 누적 감염자수는 1,451명으로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더디든 병원 중환자실에 있던 60대 여성 환자와 크라이스트처치 로즈우드 노인 간호시설에 있던 70대 남성이다. 따라서 총 사망자수는 16명으로 늘어났다. 

 

크라이스트 처치 로즈우드 요양원 거주자들 중 8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이해 사망하였다.8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중이며 1명이 미들모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아던 총리는 아직 경보 4단계 상태로 안작 데이 휴일에 여행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누적 통계

 

1.확진자: 1,451 

2.사망자: 16 

3.총 검사 횟수 : 101,277

 

▪당일 통계 

 

1. 확진자: 2 

2. 의심자: 1 

3. 사망자: 2 

4. 입원 환자: 8

5. 집중치료 (ICU) 환자: 1 

 

▪민족별 확진자 

 

1. 유러피안 및 기타 - 1,070명 

2. 동양인 -165명  

3. 마오리 -124명  

4. 퍼시픽 - 67명  

5. 미상 - 25명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277 호주 알바니스 총리, 차기 호주 총독에 법조인 겸 사업가 사만타 모스틴 지명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6 호주 NSW 운전자 대상, 도로 통행료 환급신청 접수 시작... 클레임은 어떻게?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5 호주 연방정부, 5월 예산 계획에서 가계 재정부담 완화 방안 제시할 듯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4 호주 유닛을 구입하고 투자 이익까지 얻을 수 있는 주요 도시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3 호주 새로 적용된 학생비자 입안자, ‘노동당 정부의 대학 단속’으로 악용?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2 호주 심각한 주택부족 상황 불구, 시드니 지역 ‘빈 집’ 2만 가구 이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1 호주 시드니 전역 유명 사립학교 학부모가 되기 위한 ‘대기자 명단 전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70 호주 ‘Hambledon Cottage’ 200년 주년... 파라마타 시, 관련 기념행사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69 호주 ‘주택위기’ 해결의 또 하나의 어려움, ‘baby boomers의 고령화’?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68 호주 파라마타 시, ‘Arthur Phillip Park’ 재개장 기해 야외 영화 상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67 호주 계속된 생활비 부담 속, 수백 만 명의 호주인 저축액 1천 달러 미만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66 호주 Express. Empower. Get Loud!... CB City, ‘청년주간’ 행사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5265 호주 팬데믹 이후 호주 인구 ‘급증’ 속, 가장 큰 영향 받는 시드니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64 호주 투자 부문의 최고 ‘인플루언서’, “고령화 위기 대비하려면 호주 본받아라”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63 호주 주택을 구입할 때 침실 하나를 추가하려면 얼마의 급여가 필요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62 호주 ‘디지털 노마드’의 세계적 확산 추세 따라 해당 비자 제공 국가 늘어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61 호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대학원 과정은 ‘건강’ 및 관련 분야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60 호주 늘어나는 신용카드 사기... 지난해 호주인 손실, 22억 달러 규모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59 호주 월별 CPI 지표, 3개월 연속 3.4% 기록... “하향 추세 판단, 아직 이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5258 호주 주택시장, ‘인상적 성장세’ 지속... 1년 사이 중간가격 6만3,000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