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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주는 "the KFC Golf Scholarship" 에 오클랜드 프로골프 송하니양과 Wenyung Keh가 공동 수상자 영예를 안았다.

 

이 장학금은 2020 년 동안 총 13,000 달러의 기금을 수여하며, 장학금은 골퍼들이 qualifying school에 다니거나, 투어를 하기 위한 비행,숙박, 코칭 및 토너먼트 참가비에 기여하며 골프 실력을 더욱 향상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2020년 두 선수 모두 CLPGA (Chin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Tour) 에 참가하면서 송하니양과 Wenyung은  8 월에 LPGA qualifying school에 다니는 최종 목표로 시즌 내내 균등하게 자금을 분배 받게 된다.

 

2019 년의 성공적인 시즌에 이어 2020 년에는 CLPGA에 도전하는 송하니양은 CLPGA 및 ALPG 투어에서 상위 10 위 4 번을  포함하여  CLPGA에서 순위 11 위로 마감하여 올해 상위 5 위를 달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송하니양은 “KFC 골프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면서  "2016 년부터 NZPWG 토너먼트에서 뛴 저로서는 이 장학금이 골프 경력을 더욱 향상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COVID-19로 인해 CLPGA 시즌 시작이 지연되어 있는 상태이다.

 

Source: New Zealand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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