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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치볼드 ‘패킹룸 프라이즈’(Packing Room Prize)이 선정된 ‘조지 칼럼바리스의 초상’(A portrait of George Calombaris).

 

아치볼드(Archibald) 공모전은 화가나 관객 모두가 매해 기대하는 전시회이다. 1921년 시작된 이 공모전은 호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정치인, 스포츠 영웅,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호주 문화의 주요 인물을 그린 초상화 중 최고 작품에 수여된다.

또한 윈(Wynne) 공모는 호주 풍경이나 인체 조각에 수여되며 술만(Sulman) 공모는 유화, 아크릴, 수채화 물감 또는 혼합 재료를 이용한 장르 페인팅 내지 벽화에 수여된다.

 

-일정 : 7월16일부터 10월9일(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단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개관).

-입장료 : 어른 $18, 할인 $16, 회원 $14, 가족(어른 2+어린이 3명까지) $44, 5-17세 어린이 $8, 복수 방문권 $29/$26/$23, 학생(학교 그룹 예약시) $7, 5세 이하 무료

-한국어 안내 투어 : 전시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7월27일-10월5일, 예약 불필요. 안내 데스크 앞에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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