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새로운 긴급차량 통행시 안전 규정이 적용된다.

NSW 내에서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경광등을 켜고 지나갈때 차량 운전자들은 도로에서 시속 40킬로 이하로 줄여야 한다.

도로 중앙분리대가 없을 경우는 양방향 모두 저속을 안전한 거리에 도달할때 까지 유지해야 한다.

해당 사항은 12개월 동안 정부기관의 시범적 운행 검토 이후 확정된다.

법이 제정될 경우 위반할 시 과태료 448달러에 벌점 3점을 매기며, 최대 2.20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http://www.topdigital.com.au/node/6391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57 호주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100 years Armistice Day...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2556 호주 멜번 흉기난동자 정신질환 병력? 모리슨 총리, “궁색한 변명”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2555 호주 NSW 주 노동당, 폴리 사임 후 마이클 데일리 새 대표 선출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2554 호주 멜버른 도심 ‘칼부림 테러’ 범인은 지하디스트…? 톱뉴스 18.11.19.
2553 호주 ‘딸기 속 바늘 테러’ 용의자 체포…50세 여성 톱뉴스 18.11.19.
2552 호주 호주 사커루즈, 한국 전 대비 최정예 멤버 구성…해외파 전원 합류 톱뉴스 18.11.19.
2551 호주 캔터베리 병원, 지역민 위한 ‘오픈 데이’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50 호주 시드니 북부 ‘포트 매콰리’ 인구, 빠르게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9 호주 각국별 교사 연봉과 ‘스승에 대한 존경’ 수준은...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8 호주 NSW 주 정부, 시드니 일부 지역 ‘초고밀도’ 개발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7 호주 싱가포르 항공, ‘AirlineRatings’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에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6 호주 호주는 세계 최고 도박지출국? ‘그렇다’에 ‘베팅’해도 좋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5 호주 Drive Car of the Year 2018- Best Concept Car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4 호주 ‘마틴 플레이스’ 트리 점등으로 올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3 호주 NSW 주, ‘시간제 주차’ 차량에 10분의 유예 시간 제공키로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2 호주 호주 유권자 46%, “무슬림 이민자 수용 제한 원한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1 호주 호주 경제 선도하는 NSW 주, 총생산 6천억 달러 벽 넘어서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40 호주 Political cartoons... 갈수록 미묘해지는 호주 정치 ‘풍자’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39 호주 “이민자 감축이 아니라 ‘적절한 인구증가 관리’ 필요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2538 호주 호주정부, 이민자 유입량 연 3만명 감축 움직임 톱뉴스 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