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NSW 최고 지역 1).jpg

호주 통계청(ABS)이 지난 2021년 인구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advantaged) 우편번호 지역을 평가한 결과 상위 50개 지역 중 42개 우편번호 지역이 광역시드니에 자리했다. 사진은 이번 분석에서 최상위 목록을 차지한 시드니 도심 인근 어스킨빌(Erskineville)의 한 그래피티(graffiti). 사진 : Facebook / Friends of Erskineville

 

통계청 2021년 인구조사 자료 기반 분석... 어스킨빌, 전국 ‘최상위’ 목록에

소득-직업 및 교육 등 측정 기준... “시드니 불평등의 완고함 보여준다” 지적도

 

시드니 도심 인근, 보헤미안 지역으로 알려진 뉴타운(Newtown)과 한때 공업지대였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사이에 있는 작은 교외지역(suburb) 어스킨빌(Erskineville)이 가계 소득, 직업 및 교육 등의 전반적인 측정을 기준으로, 광역시드니는 물론 호주 전국적으로 가장 유리한(advantaged) 우편번호 지역으로 평가됐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이 지난 2021년 인구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사회-경제적으로 호주에서 가장 유리한 상위 50개 지역 중 42개 우편번호 지역이 광역시드니에 자리했다. 특히 상위 10개 가운데 시드니 동부(eastern suburbs)와 북부 해안(north shore)이 각 4개의 우편번호 지역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제2의 도시 멜번(Melbourne)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교외지역은 이스트 멜번(East Melbourne)으로 분석됐다.

사회적-경제적 척도에 따라 도시를 구분하는 시드니의 가상 ‘라떼 라인’(imaginary latte line)은 비교적 강한 지역 구분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분석은 다수의 우편번호 지역이 노동자 계급 거주지에서 보다 풍요로운 주거 지역을 탈바꿈해 가는 과정에 있음을 보여준다.

 

종합(NSW 최고 지역 2).jpg

사회적-경제적 척도에 따라 도시를 구분하는 시드니의 가상 라떼 라인(imaginary latte line)이 비교적 강한 지역 구분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이번 분석은 다수의 우편번호 지역이 노동자 계급 거주지에서 보다 풍요로운 주거 지역으로 탈바꿈해 가는 과정에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은 가장 유리한 교외지역으로 평가된 어스킨빌 소재 Erskinville Hotel. 사진 : Erskineville Neighbourhood Guide

   

‘라떼 라인’은 한 도시 내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지역 구분으로, 유사한 용어로 ‘Red Rooster line’이 있다. 이는 시드니대학교 학생 신문 ‘Honi Soit’에서 처음 관찰한 것으로, 호주 브랜드의 패스트푸드인 Red Rooster 매장을 연결해 만들어졌으며, 시드니의 더 풍요로운 동부와 서부 교외를 나누는 경계로 여겨져 왔다.

‘McCrindle Research’ 설립자인 사회학자 마크 맥크린들(Mark McCrindle) 연구원은 어스킨빌이 가장 유리한 우편번호 지역으로 꼽힌 것과 관련해 “발메인(Balmain), 서리힐(Surry Hills) 등 성과가 좋은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한때는 노동자 계층이 거주하던 지역’이었기에 오늘날 고급 주택가로 변모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변화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나,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다세대 주택이 많아 불리(disadvantage)했으나 도심과의 가까운 위치로 인해 유리(advantage)함으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크린들 연구원에 따르면 매릭빌(Marrickville), 서리힐(Surry Hills), 레드펀(Redfern)의 일부 또한 정부주택이 많은 지역이었으나 이와 유사한 록스(The Rocks), 바랑가루(Barangaroo)에 이어 이 서버브들도 젠트리피케이션의 변화를 겪고 있다.

그는 “정부가 관리하기 더 좋은 지역으로 공공주택을 이전하거나 또는 이를 매각함에 따라 이 지역으로 고소득 계층이 이주하게 되고, 그 결과 해당 지역은 사회-경제적 이점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지방의회 가운데는 시드니 동부의 호화로운 해안가에 위치한 울라라(Woollahra)가 가장 유리한 카운슬 구역으로 꼽혔다.

 

종합(NSW 최고 지역 3).jpg

민간 사회-경제 싱크탱크 ‘McCrindle Research’ 설립자인 사회학자 마크 맥크린들(Mark McCrindle. 사진) 연구원. 그는 어스킨빌이 가장 유리한 우편번호 지역으로 꼽힌 것과 관련해 "한때는 노동자 계층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지만 오늘날 고급 주택가로 변모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사진 : mccrindle.com.au

   

NSW 주에서 이점이 가장 적은(least advantaged) 우편번호 지역은 시드니 북부 공업도시 뉴카슬(Newcastle)의 윈데일(Windale. 우편번호 2306)이었으며 전국적으로 최하위 목록에 랭크된 곳은 퀸즐랜드 주 록햄턴(Rockhampton, Queensland) 남서쪽 교외지역인 우라빈다라(Woorabinda, 우편번호 4713)였다.

아울러 600개가 넘는 광역시드니 교외지역 가운데서 가장 불리한 곳은 클레이모어(Claymore. 우편번호 2559)로, 시드니 남서부 캠벨타운(Campbelltown) 지방의회에 속한 서버브이다.

맥크린들 연구원에 의하면 마운트 드루이트(Mount Druitt), 블랙타운(Blacktown), 세인트 매리(St Marys), 펜리스(Penrith)도 어스킨빌을 재편성한 것과 유사한 혜택을 받고 있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Norwest business park)와 같은 고용 허브, 웨스턴 시드니 공항도시(Western Sydney Aerotropolis)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정부가 공공주택을 한 지역에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더 넓은 지역에 걸쳐 분산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특정 지역의 불이익을 피한다”면서 “이것이 마운트 드루이트 교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NSW 최고 지역 4).jpg

지방의회 가운데는 시드니 동부, 호화로운 해안가에 위치한 울라라(Woollahra)가 가장 유리한 카운슬 구역으로 꼽혔다. 사진은 울라라의 한 해안 주거지역. 사진 : Woollahra Municipal Council

   

이어 맥크린들 연구원은 “대중교통, 고용 및 기타 편의시설과의 연결이 좋지 않은 녹지대 주거지역은 불리해질 수 있는 반면 편의시설과 잘 연결된 지역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과 관련해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리즈 앨런 박사는 “시드니 지역 전반에 걸친 고질적 불평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라떼 라인은 혜택을 누릴 많은 시드니 거주민들을 가두는 것 같은, 보이지 않는 특권의 고리로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 불평등은 얼마나 많은 호주인들이 자신보다 더 힘든 일을 하는 이들의 경험에 안주하고 게다가 면역이 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어 앨런 박사는 “도시를 벗어나면 일자리, 건강, 교육 등 (혜택을 누릴) 기회가 줄어드는데, 이는 거리(distance)의 폭압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BS 대변인은 “상대적인 사회-경제적 유리함과 불이익 지수(Index of Relative Socio-economic Advantage and Disadvantage. IRSAD)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중치와 척도는 각 인구조사에서 변경되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 각 가구의 사회-경제적 조건을 비교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최대 수혜자와 최소 수혜자 사이의 차이가 가장 두드러진 시드니 지역은 라 퍼르즈(La Perouse), 캠벨타운, 마로브라(Maroubra), 쿠지(Coogee), 워털루(Waterloo), 레드펀, 매릭빌(Marrickville)이다. 이 지역의 거주자는 이웃에 비해 최대 2배 높은 IRSAD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호주 통계청의 2021년 인구조사 데이터 책임자인 캐롤라인 딘스(Caroline Deans) 국장은 “유리함과 불리함에 대한 지수는 소득, 직업 유형, 고용상태 및 교육 수준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23개의 변수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종합(NSW 최고 지역 5).jpg

맥크린들 연구원에 따르면 대중교통, 고용 및 기타 편의시설과의 연결이 좋지 않은 신규 주거지역은 사회-경제적 이점 측면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사진 : Nine Network 뉴스 화면 캡쳐

   

연구원들은 이전 인구조사의 ‘Socio-Economic Indexes for Areas’(SEIFA) 데이터를 포커머신 지출, 모유수유 비율, 법률지원 서비스 가용성 등의 주제에 대한 각 지역 기반 데이터와 결합하여 이점의 수준을 측정했다.

딘스 국장은 “SEIFA 데이터는 한 지역을 측정한 것이며, 더 많은 이들이 불리한 지역에 사는 극소수의 부유한 가구와 혼동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한 가구가 아니라 한 지역의 특성을 보다 폭넓게 파악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 NSW most and least advantaged areas

(상위 100개 교외지역. Postcode-Suburb : NSW Rank / IRSAD Score / National Rank)

2043 Erskineville : 1 / 1185 / 1

2063 Northbridge : 2 / 1181 / 2

2023 Bellevue Hill : 3 / 1181 / 3

2092 Seaforth : 4 / 1181 / 4

2025 Woollahra : 5 / 1179 / 5

2073 Pymble : 6 / 1177 / 6

2030 Vaucluse : 7 / 1175 / 7

2024 Bronte : 8 / 1175 / 8

2021 Moore Park : 9 / 1173 / 9

2069 Roseville : 10 / 1172 / 10

2094 Fairlight : 11 / 1171 / 12

2065 Crows Nest : 12 / 1171 / 13

2039 Rozelle : 13 / 1171 / 14

2028 Double Bay : 14 / 1170 / 15

2088 Mosman : 15 / 1169 / 17

2095 Manly : 16 / 1169 / 18

2027 Edgecliff : 17 / 1169 / 19

2060 North Sydney : 18 / 1166 / 20

2026 Bondi : 19 / 1166 / 21

2074 Turramurra : 20 / 1165 / 22

2110 Hunters Hill : 21 / 1165 / 24

2015 Alexandria : 22 / 1165 / 25

2062 Cammeray : 23 / 1164 / 26

2070 Lindfield : 24 / 1164 / 27

2090 Cremorne : 25 / 1163 / 28

2075 St Ives : 26 / 1162 / 29

2769 The Ponds : 27 / 1162 / 30

2050 Camperdown : 28 / 1162 / 31

2119 Beecroft : 29 / 1162 / 32

2041 Balmain : 30 / 1161 / 34

2038 Annandale : 31 / 1159 / 37

2096 Curl Curl : 32 / 1158 / 38

2068 Willoughby : 33 / 1158 / 39

2066 Lane Cove : 34 / 1158 / 40

2029 Rose Bay : 35 / 1157 / 41

2061 Milsons Point : 36 / 1157 / 42

2089 Neutral Bay : 37 / 1156 / 44

2125 West Pennant Hills : 38 / 1156 / 45

2071 Killara : 39 / 1156 / 46

2031 Randwick : 40 / 1155 / 47

2093 Balgowlah : 41 / 1154 / 48

2076 Wahroonga : 42 / 1152 / 50

2126 Cherrybrook : 43 / 1152 / 51

2022 Bondi Junction : 44 / 1149 / 54

2155 Kellyville : 45 / 1146 / 58

2010 Darlinghurst : 46 / 1145 / 60

2034 Coogee : 47 / 1145 / 61

2086 Frenchs Forest : 48 / 1144 / 62

2047 Drummoyne : 49 / 1144 / 63

2072 Gordon : 50 / 1142 / 66

2042 Enmore : 51 / 1142 / 67

2225 Oyster Bay : 52 / 1141 / 68

2040 Leichhardt : 54 / 1140 / 70

2619 Jerrabomberra : 55 / 1140 / 72

2085 Belrose : 56 / 1140 / 73

2048 Stanmore : 57 / 1140 / 74

2105 Church Point : 58 / 1137 / 79

2087 Forestville : 59 / 1135 / 83

2011 Potts Point : 60 / 1134 / 85

2172 Voyager Point : 61 / 1132 / 90

2008 Chippendale : 62 / 1132 / 91

2107 Avalon : 63 / 1131 / 93

2111 Gladesville : 64 / 1131 / 96

2120 Pennant Hills : 65 / 1130 / 99

2009 Pyrmont : 66 / 1128 / 103

2064 Artarmon : 67 / 1127 / 106

2049 Lewisham : 68 / 1127 / 107

2156 Glenhaven : 69 / 1126 / 110

2045 Haberfield : 70 / 1125 / 112

2154 Castle Hill : 71 / 1124 / 114

2106 Newport : 72 / 1124 / 116

2097 Collaroy : 73 / 1123 / 119

2084 Terrey Hills : 74 / 1123 / 120

2138 Concord West : 75 / 1122 / 125

2121 Epping : 76 / 1122 / 126

2033 Kensington : 77 / 1122 / 128

2762 Schofields : 78 / 1122 / 129

2130 Summer Hill : 79 / 1121 / 132

2768 Glenwood : 80 / 1120 / 134

2102 Warriewood : 81 / 1118 / 137

2153 Baulkham Hills : 82 / 1117 / 141

2100 Brookvale : 83 / 1117 / 142

2067 Chatswood : 84 / 1117 / 145

2044 St Peters : 85 / 1116 / 149

2081 Berowra : 86 / 1116 / 150

2046 Canada Bay : 87 / 1114 / 155

2158 Dural : 88 / 1114 / 156

2127 Homebush Bay : 89 / 1114 / 157

2515 Austinmer : 90 / 1113 / 162

2226 Jannali : 91 / 1113 / 163

2113 Macquarie Park : 92 / 1113 / 165

2621 Bungendore : 93 / 1112 / 166

2104 Bayview : 94 / 1111 / 169

2773 Glenbrook : 95 / 1110 / 172

2017 Waterloo : 96 / 1110 / 173

2137 Concord : 98 / 1108 / 185

2000 Sydney CBD : 99 / 1107 / 188

2082 Berowra Heights : 100 / 1106 / 196

-Index of Relative Socio-economic Advantage & Disadvantage(IRSAD) 기준

Source: ABS Census 2021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 |
  1. 종합(NSW 최고 지역 1).jpg (File Size:154.1KB/Download:15)
  2. 종합(NSW 최고 지역 2).jpg (File Size:119.1KB/Download:15)
  3. 종합(NSW 최고 지역 3).jpg (File Size:63.3KB/Download:14)
  4. 종합(NSW 최고 지역 4).jpg (File Size:140.5KB/Download:15)
  5. 종합(NSW 최고 지역 5).jpg (File Size:109.3KB/Download:14)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801 뉴질랜드 강창희 국회의장 주최 동포 초청 간담회 굿데이뉴질랜.. 14.03.11.
6800 뉴질랜드 더니든 남성 99글자짜리 이름으로 개명 성공 굿데이뉴질랜.. 14.03.11.
6799 뉴질랜드 주오클랜드분관 청사 이전 안내 굿데이뉴질랜.. 14.03.11.
6798 뉴질랜드 2014 한인의날 Korean Day 안내 (3월 15일) 굿데이뉴질랜.. 14.03.11.
6797 뉴질랜드 제34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오리엔테이션 및 문제해설 특강 (4주) 굿데이뉴질랜.. 14.03.11.
6796 뉴질랜드 총선 끝난 후 ‘뉴질랜드 국기 교체 여부’ 국민투표 굿데이뉴질랜.. 14.03.12.
6795 뉴질랜드 청소년 백일장 우리말 글쓰기 예선 합격자 굿데이뉴질랜.. 14.03.13.
6794 뉴질랜드 A형 간염 주의보 ‘감염자 접촉 사과, 복숭아 리콜’ 굿데이뉴질랜.. 14.03.14.
6793 뉴질랜드 대한민국 하키 여자국가대표팀, 뉴질랜드 하키 여자국가대표팀과 공식 경기 예정 굿데이뉴질랜.. 14.03.14.
6792 뉴질랜드 다음 정권은 9월 20일에 결판난다 굿데이뉴질랜.. 14.03.14.
6791 뉴질랜드 기업체, 고유식별번호로 통합 관리한다 굿데이뉴질랜.. 14.03.14.
6790 뉴질랜드 뉴질랜드, OECD중 단연 경제 성장률 높아 굿데이뉴질랜.. 14.03.18.
6789 뉴질랜드 웰링턴 박지관 교수, 여왕메달(QSM) 수여 굿데이뉴질랜.. 14.03.18.
6788 호주 시드니 대학들, 건물 증축에 수십억 달러 쏟아 부어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7 호주 호주, 아동빈곤 늘어나고 자선단체 기부도 줄어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6 호주 끊이지 않는 시드니 지역 총기 사건, 공원 주차장서 또 발생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5 호주 NSW 주 재무장관, “경제 성장의 강한 탄력 확신...”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4 호주 총기공격 사건 수사 경찰, 펀치볼서 총기 압수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3 호주 코만체로 조직원 총기살해 사건 용의자 체포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2 호주 호주의 ‘Generation Y’, 그들의 젊음과 불안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1 호주 한류의 또 다른 바람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 file 호주한국신문.. 14.03.20.
6780 뉴질랜드 2014 오클랜드 한인의 날 성공리에 개최 굿데이뉴질랜.. 14.03.21.
6779 뉴질랜드 외국인 주택매매중 1/4은 중국인이 사들였다 굿데이뉴질랜.. 14.03.21.
6778 뉴질랜드 뉴질랜드 낮은 실업률, 고용시장 안정화 국면 file 굿데이뉴질랜.. 14.03.21.
6777 뉴질랜드 뉴질랜드 경제 상승곡선위에서 주춤주춤 굿데이뉴질랜.. 14.03.24.
6776 뉴질랜드 교육부, 학생성적에 따라 학교운영비 지원 추진 굿데이뉴질랜.. 14.03.24.
6775 호주 한국, 호주·오만·쿠웨이트와 조별리그 호주동아일보 14.03.26.
6774 호주 메디뱅크 매각 추진..주식 공모 방식, 40억불 가치 추산 호주동아일보 14.03.26.
6773 호주 “홈론 대출기준 완화하지 말라” 호주동아일보 14.03.26.
6772 호주 한국인 박씨, 파경으로 약혼 비자 만료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6.
6771 호주 권혜승 '나비부인' 데뷔로 올해 시즌 개막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6.
6770 호주 애보트 총리 “첫 방한 고대하고 있다”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6.
6769 뉴질랜드 혹스베이지역 돼지독감 발생, 주의보 발령 굿데이뉴질랜.. 14.03.28.
6768 뉴질랜드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양국간 협력 강화 합의 굿데이뉴질랜.. 14.03.28.
6767 호주 72억불 프로젝트 파이낸싱 계약 완료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6 호주 2000년 이후 이민자 설문조사 3%만 긍정 평가, 40% “1년간 차별 경험”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5 호주 송 한인회장, 스트라스필드시에 건의안 제출 계획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4 호주 애보트 총리, 영국 왕실 작위 부활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3 호주 호주 야당 “최선의 딜 여부 정밀 감사할 것”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2 호주 호주 야당 “최선의 딜 여부 정밀 감사할 것”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1 호주 AFC 아시안컵축구, 북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C조 file 호주동아일보 14.03.28.
6760 호주 애보트 총리 “봉쇄 작전 큰 효과” 선언 file 호주동아일보 14.03.31.
6759 호주 합참의장 출신.. 애보트 총리 측근 file 호주동아일보 14.03.31.
6758 호주 2.5%.. 호주달러 미화 93센트 육박 file 호주동아일보 14.04.01.
6757 뉴질랜드 국민 3분의 1 "수입 격차 점점 벌어지고 있다" file 굿데이뉴질랜.. 14.04.02.
6756 호주 여야, 군소정당 총력전 호주동아일보 14.04.02.
6755 호주 바이키단체 변호사 ‘명예훼손’ 보상 청구 file 호주동아일보 14.04.02.
6754 호주 스트라스필드시 연방, 주정부 입장 청취 후 처리 방침 호주동아일보 14.04.02.
6753 호주 BP, 필립모리스 "호주 생산 중단" 발표 file 호주동아일보 14.04.02.
6752 뉴질랜드 유아교육은 뉴질랜드가 미국보다 앞서 굿데이뉴질랜.. 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