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직업 1).jpg

호주 국립 직업훈련연구센터(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NCVER)가 향후 생성될 직업 분야를 예측한 결과 간호 인력, 농업 관련 종사자, 교사 일자리가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분석

향후 6년간 간호사-교사-농업 분야 직종 두드러질 것...

 

호주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전후 출생한 수백 만 명의 노동자들이 은퇴하거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6년 후인 2024년경 호주 직업 분야 가운데 간호사, 교사, 농업 부문의 일자리 창출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주 목요일(19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국립 직업훈련연구센터(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NCVER) 보고서를 인용해 향후 일자리 창출 분야를 전망하면서 자유무역협정, 인구 고령화, 수십 만 명의 젊은 이민자 유입으로 이들 세 부문에서 더욱 많은 직업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제조업 일자리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지만 메이드 인 오스트레일리아’(Made in Australia)로 상징되는 제조 부문이 부품 및 의약품 생산으로 옮겨가는 것처럼 기술 발달로 인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직업군이 상당한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얘기다.

자유-국민 연립 정부는 향후 1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NCVER의 이번 보고서는 연립 정부가 내건 이 같은 목표를 발표하는 날 공개됐다.

말콤 턴불(Malcolm Tyrnbull) 총리는 글로벌 경제개발이 영 연방 정상회의(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안건으로 상정됐던 런던 회의의 결과에 주목하면서 “호주 경제의 강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 일자리 생성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많은 이들이 소매, 광산,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직업을 갖거나 현재 이 부분에서 일하는 이들 가운데 향후 새로운 계획을 검토하는 이들이 많다는 보고서도 있다. 다시 말해 이 분야의 직업 전망이 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호주의 낮은 임금성장은 가계소비를 막게 되고 광산 경기의 퇴조는 이 분야 일자리를 제한할 것이며, 정부는 새 회계연도 예산을 흑자로 전환시키기 위해 공공 서비스 부문의 고용을 줄일 것이기 때문이다.

모나시대학교를 비롯한 빅토리아(Victoria) 주 소재 대학의 연구원들은 향후 호주 노동시장 성장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30년 이상 개발된 모형을 활용했다.

이에 따르면 2011-16년 사이 연간 고용 성장이 1.4%였던 데 비해 오는 2024년까지 호주 노동시장은 연 1.8%가 성장할 것이며 이로써 추가로 190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갖게 될 전망이다.

다만 개개인의 생활수준 향상을 보여주는 1인당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성장은 정체된 임금상승과 인력 고령화로 인해 올해 1.8%에서 오는 2021년 절반에도 못 미치는 0.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업인력의 고령화 측면에서 현재 33%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노동인구가 2024년에는 35%에 이를 전망이다.

호주 통계청(ABS)이 이날(19일, 목) 내놓은 실업률 자료는 55%에 이르며, 이는 향후 10년의 중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NCVER 보고서의 저자인 찬드라 샤(Chandra Shah) 교수와 재닌 딕슨(Janine Dixon) 경제학자는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제시하고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향후 직업 기회를 찾아가는 길을 정부가 열어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97개의 직업군, 87개의 산업군을 분석한 뒤 호주 전체 노동자의 4분의 1이 2024년까지 전문직에 종사하게 될 것이며, 44만 명에 이르는 교사에 이어 회계 분야가 가장 큰 전문 직업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방 정부의 국가 장애보험 제도인 NDIS(National Disability and Insurance Scheme)는 향후 호주 직업 부문에서 180만 명이 종사하는 가장 큰 경제 섹터가 될 것으로 보이며, 2024년까지 119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국 광대역 네트워크(National Broadband Network. NBN)로 IT부문 인력 또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며 고령화로 은퇴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청소와 세탁 분야에서도 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각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과 호주화 가치 하락은 농산물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이 분야의 일자리 공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농업 및 농업생산 관리의 경우 나이든 노동력이 많으며, 이는 노동인력의 대체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농업 부문의 성장은 기업형 농업, 식량안보 및 농업기술 분야에서 12만2천 명의 새 인력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게 보고서의 분석이다.

시드니대학교에서 농업 박사 과정에 있는 에밀리 화이트(Emily White, 24)씨는 “내 나이의 또래들은 ‘농업이 뭐야?’라는 반응”이라고 말한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만 해도 나는 농업 부문에 엄청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지만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히 목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농작물을 보다 신선하게 유지하고 양모 생산을 늘리는 것 등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자유무역협정이 농산물 등 ‘Made in Australia’에 대한 전 세계인의 선호도를 높이겠지만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대변되는 호주 제조업은 회복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호주 제조업은 특수 장비와 기초화학, 의약품 생산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며 전체 제조 부문은 약 6% 성장이 예상됐다.

찬드라 샤 교수는 “사람들은 제조업 전망을 암울하게 보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제품 분야에서의 잠재 일자리가 여전히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한때 호주 최대 고용 부문이었던 소매업은 임금상승 둔화로 각 가계들이 서비스-편의시설-보건 등에서 점진적으로 소비를 줄임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ABS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은 임금상승률의 최대 6배로 늘어났으며 보건 및 교육 비용은 물가상승률의 2배나 증가했다. 이 때문에 호주인들은 지갑을 닫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한편 보고서는 총고용 비율은 10.6%에서 오는 2024년 9.7%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합(직업 2).jpg

‘NCVER/의 직업 전망에서 차일드케어 부문 또한 높은 직업상장 부문 중 하나로 나타났다.

 

■ 2016년 및 2024년 직업별 고용 및 전망

▲Professionals

(부문 : 2016년 / 2024 전망 / 연간 고용성장률)

-Arts Profs : 37,300/ 44,700 / 1.9%

-Media Profs : 52,400 / 76,300 / 2.8%

-Accountants, Auditors & Company Secretaries : 182,600 / 259,600 / 2.9%

-Financial Brokers, Dealers, Investment Advisers : 85,400 / 110,300 / 2.3%

-Human Res. & Training Profs : 89,600 / 102,200 / 2.4%

-Information & Organisation Profs : 126,700 / 175,300 / 2.3%

-Sale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Profs: 111,900 / 154,800 / 2.5%

-Air & Marine Transport Profs : 22,500 / 29,200 / 3.1%

-Architects, Designers, Planners & Surveyors : 116,100 / 149,000 / 2.6%

-Engineering Profs : 133,100 / 170,400 / 2.6%

-Natural & Physical Science Profs : 97,500 / 123,000 / 2.5%

-School Teachers : 345,200 / 438,700 /1.3%

-Tertiary Education Teachers : 84,900 / 124,400 / 4.4%

-Misc. Education Profs : 49,000 / 69,400 / 2.5%

-Health Diag. & Promotion Profs : 77,200 / 107,600 / 2.2%

-Health Therapy Profs : 62,700 / 92,900 / 2.6%

-Medical Practitioners : 75,200 / 124,700 / 2.6%

-Midwifery & Nursing Profs : 245,900 / 365,800 / 2.5%

-Business & System Analysts & Programmers : 129,600 / 180,800 / 2.6%

-Database & Systems Admin. & ICT Security Specialists : 37,100 / 55,600 / 2.2%

-ICT Network & Support Profs : 47,000 / 63,100 / 2.4%

-Legal Profs : 73,300 / 111,800 / 2.9%

-Social & Welfare Profs : 111,700 / 158,700 / 2.6%

 

▲ Managers

-Chief Executive, General Managers & Legislators : 111,700 / 143,200 / 2.4%

-Farmers & Farm Mngrs : 185,700 / 201.600 / 2.0%

-Advertising & Sales Mngrs : 129,800 / 166,300 / 2.5%

-Business Administration Mngrs : 147,600 / 184,500 / 2.4%

-Construction, Distribution & Production Mngrs : 228,100 / 291,100 / 1.8%

-Education., Health. & Welfare Services Mngrs : 58,600 / 87,400 / 2.5%

-ICT Mngrs : 43,000 / 72,700 / 2.5%

-Misc. Specialist Mngrs : 44,400 / 63,700 / 2.1%

-Accomm. & Hospitality Mngrs : 99,800 / 132,700 / 2.3%

-Retail Mngrs : 231,800 / 264,800 / 1.2%

-Misc. Hospitality, Retail & Service Mngrs : 153,400 / 196,900 / 2.0%

 

▲ Technicians / Trade

-Agriculture, Medical & Sci. Tech. : 50,000 / 56,900 / 1.7%

-Building & Engineering Tech. : 121,200 / 151,200 / 1.8%

-ICT & Teleco. Tech. : 56,500 / 68,800 / 2.2%

-Auto. Electricians & Mechanics : 100,900 / 125,600 / 1.3%

-Fabrication EngineeringTrades : 89,700 / 96,700 / 1.8%

-Mechanical Engineering Trades : 137,200 / 170,100 / 2.0%

-Panel Beaters & Vehicle Body Builders, Trimmers & Painters : 33,100 / 35,900 / 1.0%

-Bricklayers, Carpenters & Joiners : 154,300 / 174,100 / 1.2%

-Floor Finishers & Painting Trades : 57,700 / 61,100 / 1.3%

-Glaziers, Plasterers & Tilers : 71,700 / 81,000 / 1.2%

-Plumbers : 79,600 / 94,600 / 1.4%

-Electricians : 134,000 / 169,600 / 1.3%

-Electronics & Teleco. Trades : 90,600 / 100,700 / 1.6%

-Food Trades : 156,800 / 196,300 / 1.7%

-Animal Attendants, Trainers, & Shearers : 26,600 / 33,100 / 1.7%

-Horticultural Trades : 89,000 / 103,100 / 1.3%

-Hairdressers : 56,800 / 70,900 / 1.4%

-Printing Trades : 24,200 / 21,800 / 2.2%

-Textiles, Clothing & FootwareTrades : 15,800 / 14,900 / 2.4%

-Wood Trades : 32,600 / 37,600 / 1.5%

-Misc. Technicians & Trades : 59,100 / 75,000 / 2.2%

 

▲ Community & Personal Services

-Health & Welfare Support : 112,400 / 152,400 / 2.3%

-Child Carers : 109,200 / 178,900 / 2.6%

-Education Aides : 71,800 / 92,600 / 0.8%

-Personal Carers & Assistants : 216,100 / 318,300 / 2.4%

-Hospitality : 233,800 / 309,900 / 1.7%

-Defence Force Members, Fire Fighters & Police : 68,900 / 80,500 / 0.6%

-Prison & Security Officers : 65,100 / 72,300 / 0.7%

-Personal Service & Travel : 88,000 / 116,000 / 2.3%

-Sports & Fitness : 67,600 / 109,200 / 1.7%

 

▲ Clerical and Administrative

-Contract, Prog. & Project Admin. : 98,600 / 146,300 / 1.9%

-Office & Practice Managers : 150,200 / 180,500 / 1.9%

-Personal Assistants & Secretaries : 135,100 / 116,600 / 1.8%

-General Clerks : 179,800 / 281,600 / 1.6%

-Keyboard Operators : 75,000 / 56,400 / 1.7%

-Call/Contact Centre Info. Clerks : 101,900 / 114,300 / 1.6%

-Receptionists : 174,000 / 199,700 / 1.8%

-Clerical & Office Support : 105,700 / 109,100 / 2.0%

-Logistics Clerks : 118,600 / 145,100 / 1.9%

-Misc. Clerical & Administrative : 113,500 / 125,600 / 1.5%

 

▲ Sales

-Insurance Agents & Sales Rep. : 115,500 / 123,800 / 1.9%

-Real Estate Sales Agents : 75,900 / 101,900 / 1.7%

-Sales Assistants & Salespersons : 659,400 / 802,800 / 0.9%

-Checkout Ops. & Off. Cashiers : 138,300 / 138,600 / 0.8%

-Misc. Sales Support : 53,600 / 54,000 / 2.0%

 

▲ Machine Operators / Drivers

-Machine Operators : 63,900 / 65,400 / 1.9%

-Stationary Plant Operators : 106,100 / 117,800 / 1.1%

-Mobile Plant Operators : 142,100 / 146,200 / 1.5%

-Automobile, Bus & Rail Drivers : 87,700 / 110,500 / 1.8%

-Delivery Drivers : 41,600 / 54,900 / 1.5%

-Truck Drivers : 172,000 / 210,100 / 1.4%

-Storepersons : 115,900 / 143,700 / 1.5%

 

▲ Labourers

-Cleaners & Laundry : 261,900 / 311,800 / 1.9%

-Construction & Mining Labourers : 164,500 / 175,500 / 0.9%

-Food Process : 60,000 / 64,300 / 1.4%

-Packers & Product Assemblers : 100,700 / 107,100 / 1.5%

-Misc. Factory Process : 54,200 / 51,000 / 1.9%

-Farm, Forestry & Garden : 111,900 / 136,800 / 1.7%

-Food Preparation Assistants : 158,200 / 191,900 / 1.5%

-Freight Handlers & Shelf Fillers : 89,200 / 77,100 / 0.8%

-Misc. Labourers : 147,200 / 154,500 / 1.4%

Source: NCVER research report

 

■ 직종별 일자리 생성(예상 / 2017-2024년)

▲ Managers

-Chief Executive, General Managers &... : 43,400개

-Farmers & Farm Mngrs : 80,900개

-Advertising & Sales Mngrs : 51,100개

-Business Administration Mngrs : 70,000개

-Construction, Distribution & Product... : 84,000개

-Education., Health. & Welfare Services... : 34,000개

-ICT Mngrs : 17,000개

-Misc. Specialist Mngrs : 17,100개

-Accomm. & Hospitality Mngrs : 46,500개

-Retail Mngrs : 66,800개

-Misc. Hospitality, Retail & Service Mngrs : 58,700개

 

▲ Professionals

-Arts Profs : 13,500개

-Media Profs : 19,200개

-Accountants, Auditors & Company... : 84,200개

-Financial Brokers, Dealers, & Investm... : 36,200개

-Human Res. & Training Profs : 30,800개

-Information & Organisation Profs : 49,400개

-Sale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Profs : 38,900개

-Air & Marine Transport Profs : 9,400개

-Architects, Designers, Planners &... : 39,100개

-Engineering Profs : 43,900개

-Natural & Physical Science Profs : 34,700개

-School Teachers : 123,300개

-Tertiary Education Teachers : 56,100개

-Misc. Education Profs : 21,800개

-Health Diag. & Promotion Profs : 28,600개

-Health Therapy Profs : 25,400개

-Medical Practitioners : 35,100개

-Midwifery & Nursing Profs : 129,600개

-Business & System Analysts &... : 46,600개

-Database & Systems Admin. & ICT... : 12,200개

-ICT Network & Support Profs : 17,300개

-Legal Profs : 29,500개

Social & Welfare Profs : 48,700개

 

▲ Technicians / Trade

-Agriculture, Medical & Sci. Tech. : 15,800개

-Building & Engineering Tech. : 40,800개

-ICT & Teleco. Tech. : 14,600개

-Auto. Electricians & Mechanics : 32,400개

-Fabrication EngineeringTrades : 23,300개

-Mechanical Engineering Trades : 47,500개

-Panel Beaters & Vehicle Body Builde... : 8,700개

-Bricklayers, Carpenters & Joiners : 39,800개

-Floor Finishers & Painting Trades : 15,300개

-Glaziers, Plasterers & Tilers : 15,300개

-Plumbers : 20,000개

-Electricians : 31,000개

-Electronics & Teleco. Trades : 24,900개

-Food Trades : 47,800개

-Animal Attendants, Trainers, & Shearers : 6,000개

-Horticultural Trades : 18,400개

-Hairdressers : 21,400개

-Printing Trades : 5,600개

-Textiles, Clothing & FootwareTrades : 4,500개

-Wood Trades : 9,200개

-Misc. Technicians & Trades : 19,700개

 

▲ Community & Personal Services

-Health & Welfare Support : 51,500개

-Child Carers : 56,900개

-Education Aides : 21,000개

-Personal Carers & Assistants : 108,600개

-Hospitality : 162,900개

-Defence Force Members, Fire Fighter... : 17,600개

-Prison & Security Officers : 11,600개

-Personal Service & Travel : 32,200개

-Sports & Fitness : 28,700개

 

▲ Clerical and Administrative

-Contract, Prog. & Project Admin. : 39,000개

-Office & Practice Managers : 51,900개

-Personal Assistants & Secretaries : 32,900개

-General Clerks : 62,800개

-Keyboard Operators : 15,000개

-Call/Contact Centre Info. Clerks : 31,600개

-Receptionists : 74,600개

-Logistics Clerks : 41,000개

-Misc. Clerical & Administrative : 32,900개

 

▲ Sales

-Insurance Agents & Sales Rep. : 37,800개

-Real Estate Sales Agents : 28,200개

-Sales Assistants & Salespersons : 304,300개

-Checkout Ops. & Off. Cashiers : 76,400개

-Misc. Sales Support : 19,700개

 

▲ Machine Operators / Drivers

-Machine Operators : 19,000개

-Stationary Plant Operators : 26,900개

-Mobile Plant Operators : 30,000개

-Automobile, Bus & Rail Drivers : 34,300개

-Delivery Drivers : 12,100개

-Truck Drivers : 54,400개

-Storepersons : 31,800개

 

▲ Labourers

-Cleaners & Laundry : 0개

-Construction & Mining Labourers : 44,400개

-Food Process : 16,400개

-Packers & Product Assemblers :27,500개

-Misc. Factory Process : 12,100개

-Farm, Forestry & Garden : 35,300개

-Food Preparation Assistants : 113,700개

-Freight Handlers & Shelf Fillers : 25,200개

-Misc. Labourers : 37,400개

Source: NCVER research report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직업 1).jpg (File Size:52.7KB/Download:14)
  2. 종합(직업 2).jpg (File Size:138.5KB/Download:1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801 호주 알바니스 총리, 차기 호주 총독에 법조인 겸 사업가 사만타 모스틴 지명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800 호주 NSW 운전자 대상, 도로 통행료 환급신청 접수 시작... 클레임은 어떻게?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9 호주 연방정부, 5월 예산 계획에서 가계 재정부담 완화 방안 제시할 듯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8 호주 유닛을 구입하고 투자 이익까지 얻을 수 있는 주요 도시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7 호주 새로 적용된 학생비자 입안자, ‘노동당 정부의 대학 단속’으로 악용?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6 호주 심각한 주택부족 상황 불구, 시드니 지역 ‘빈 집’ 2만 가구 이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5 호주 시드니 전역 유명 사립학교 학부모가 되기 위한 ‘대기자 명단 전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4 호주 ‘Hambledon Cottage’ 200년 주년... 파라마타 시, 관련 기념행사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3 호주 ‘주택위기’ 해결의 또 하나의 어려움, ‘baby boomers의 고령화’?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2 호주 파라마타 시, ‘Arthur Phillip Park’ 재개장 기해 야외 영화 상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1 호주 계속된 생활비 부담 속, 수백 만 명의 호주인 저축액 1천 달러 미만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90 호주 Express. Empower. Get Loud!... CB City, ‘청년주간’ 행사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4.04.11.
6789 호주 팬데믹 이후 호주 인구 ‘급증’ 속, 가장 큰 영향 받는 시드니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8 호주 투자 부문의 최고 ‘인플루언서’, “고령화 위기 대비하려면 호주 본받아라”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7 호주 주택을 구입할 때 침실 하나를 추가하려면 얼마의 급여가 필요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6 호주 ‘디지털 노마드’의 세계적 확산 추세 따라 해당 비자 제공 국가 늘어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5 호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대학원 과정은 ‘건강’ 및 관련 분야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4 호주 늘어나는 신용카드 사기... 지난해 호주인 손실, 22억 달러 규모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3 호주 월별 CPI 지표, 3개월 연속 3.4% 기록... “하향 추세 판단, 아직 이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2 호주 주택시장, ‘인상적 성장세’ 지속... 1년 사이 중간가격 6만3,000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1 호주 보험-금융 서비스 가격 상승 속, Private health insurance 3% 이상 인상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80 호주 호주 각 학교 교장들, ‘최악’ 수준의 신체적 폭력-협박에 시달려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79 호주 ‘P-plate’ 상태의 자녀 ‘안전’ 고려한다면, 자동차를 사 주는 대신...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78 호주 계속되는 가계 재정 부담 속, 수백 만 명의 호주인이 ‘부업’ 찾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4.04.
6777 호주 생활비 압박 지속... 정부, 물가상승률에 맞춰 최저임금 인상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6 호주 순 해외이민자 유입-자연 증가로 호주 인구, 곧 2천700만 도달 예상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5 호주 Minns-Perrottet 현직 및 전직 NSW 주 총리, ‘McKinnon Prize’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4 호주 정부, 비시민권자 대상으로 보다 수월한 ‘강제추방’ 가능한 법안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3 호주 주택 1sqm 당 프리미엄 가장 높은 광역시드니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2 호주 할리우드 스타덤의 화려했던 순간, 그 기억을 간직한 영화 촬영 여행지들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1 호주 자동차 절도-파손 및 가택침입 등 전국에서 ‘household crime’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70 호주 ‘충격적’ 일자리 급증... 실업률, 지난해 9월 이전의 낮은 수준으로 ‘하락’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69 호주 World Happiness Report... 호주인 ‘행복감’, 상위 10위에 올랐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68 호주 호주 당국, 프랑스 방문 여행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주의’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67 호주 COVID-19 전염병 대유행으로 전 세계 기대수명, 1.6년 감소했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66 호주 “유아기의 스크린 시청 시간, 부모와의 상호 언어형성 기회 빼앗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65 호주 ChatGPT-기타 인공지능 활용한 고등교육 부문의 부정행위 ‘극성’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8.
6764 호주 시니어 대상 pension 및 Jobseeker payments 등 복지수당 인상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63 호주 NSW 예산계획, “바람직한 사회적 결과-투명성 향상에 목표 둘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62 호주 올들어 두 번째의 RBA 통화정책 회의, 이자율 4.35% 유지 결정했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61 호주 2023년 NSW-VIC-QLD 주의 매매 부동산 4개 중 1개는 ‘현금 거래’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60 호주 tap-and-go 확대... 호주인들, 신용카드 수수료로 연간 10억 달러 지출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9 호주 주택 부족 심화... 부동산 가격, ‘적정 가치’에 비해 얼마나 치솟았나...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8 호주 “화석연료 산업에 보조금 지급하면서 대학 학업에는 비용 청구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7 호주 NSW 교육부 장관, 주 전역 공립학교서 ‘영재교육 프로그램’ 제공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6 호주 연방정부의 새 이민전략 이후 주요 대학 국제학생 입학 ‘크게 늘어’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5 호주 대다수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long COVID’,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4 호주 2024 럭비 시즌... CB City의 그린키퍼, ‘Bulldog’ 홈구장 관리 ‘만전’ file 호주한국신문 24.03.21.
6753 호주 부유한 은퇴 고령자들, ‘Aged Care’ 비용 더 지불해야 할 수도... file 호주한국신문 24.03.14.
6752 호주 최대 220만 명 ‘기본 권리’ 변경 위한 ‘Work-from-home’ 논쟁 본격화 file 호주한국신문 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