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Vivid 메인.jpg

겨울 시즌, 시드니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Vivid Sydney’가 오는 6월17일(토)까지 펼쳐진다. 시드니 도심 일대, 78개의 상징적 건축물과 공원도로에서 펼쳐지는 ‘비비드’를 관람하면서 와인을 곁들인다면 그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사진은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에서 본 오페라하우스.

 

겨울 시즌 시드니 최대 이벤트, 3주간 이어지는 화려한 빛의 축제

도심 곳곳의 유명 바 & 레스토랑... 특별 ‘이벤트 메뉴’도 선보여

 

매년 5월 말 시작되는 시드니 겨울 시즌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빛의 축제 ‘비비드’(Vivid)가 지난 주 금요일(26일) 개막돼 매일 저녁,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를 비롯해 도심 78개의 랜드마크 건물과 공원길을 화려한 빛으로 감싸고 있다.

‘Vivid Sydney’는 시드니 도심 일대의 상징적 건축물에 야외 조명을 설치하고 야간에 빛을 쏘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호주 최대의 조명 축제이다. 비단 건축물뿐 아니라 야외 공원 등에 조명을 이용해 다양한 빛깔과 형상을 연출해냄으로써 호주는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여행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NSW 주 정부는 올해 ‘비비드 시드니’에서 기존 지역을 좀 더 확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개발된 바랑가루(Barangaroo)의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하고 화려한 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랑가루뿐 아니라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로얄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 내 도로를 더욱 늘려 팜 코브(Palm Cove) 주변까지 확장했으며, 식물원임을 감안해 각각의 빛으로 만들어낸 곤충과 새 등 여러 생물의 형상을 선사한다.

‘Vivid’는 빛의 축제이지만 이벤트가 이어지는 3주 동안 옥외 음악공연도 더해져 올해에는 250회 이상의 공연이 여러 장르에 걸쳐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5월26부터 6월17일(토)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펼쳐지는 빛의 조화를 보면서 여기에 멋진 음식과 와인이 곁들여진다면 즐거움은 배가될 듯하다. ‘Vivid Sydney 가 펼쳐지는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 주변의 분위기 있는 바(bar)와 레스토랑을 추천한다.

 

 

■ Soft Future Piano Bar Pop-Up

 

1 Vivid(Piano Bar).jpg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와 붙어 있는 바(bar)이다. 시드니 지역의 유명 스몰 클럽Small Club)인 ‘Goodgod’이 운영하는 이 바는 부드러운 피아노 음악과 프랑스식 돼지고기 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위치 : Sydney Opera House

 

 

■ Bar UME

 

2 Vivid(Bar UME).jpg

새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부상한 바랑가루(Barangaroo)에 자리한 카페로, 특히 호주 스타일의 햄버거가 유명하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햄버거를 주문하려는 근처 직장인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한다. 하지만 밤에는 근사한 바(bar)로 변신하며, 바랑가루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와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위치 : Wulugul Walk, Barangaroo

 

 

■ NOLA Smokehouse and Bar

 

3 Vivid(Nola).jpg

바랑가루 사우스(Barangaroo South), Jones Bay Wharf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이다. 500여 위스키 목록이 있으며 바비큐로 만들어내는 새우 요리가 유명하다.

위치 : 100 Barangaroo Avenue, Barangaroo South

 

 

■ Fort Denison

 

4 Vivid(Fort Denison).jpg

오페라하우스 앞의 포트 데니슨(Fort Denison)은 시드니 코브의 역사적인 섬으로, 야간의 화려한 빛을 관람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과거, 방어시설이 되어 있는 이곳의 벙커에서 즐기는 색다른 저녁 요리도 잊지 못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두 코스 요리가 $118로 조금은 비싼 편이다.

위치 : Fort Denison, Sydney

 

 

■ ARIA

 

5 Vivid(Aria).jpg

도심 매콰리 스트리트(Macquarie Street)에 위치해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전망을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파스닙 타트(parsnip tart)와 산딸기(raspberry)를 재료로 한 요리가 유명하다.

위치 : 1 Macquarie St, Sydney

 

 

■ The Deck

 

6 Vivid(The Deck).jpg

바랑가루(Barangaroo) 인근 밀슨스 포인트(Milson's Point)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bar)이다. ‘Vivid Sydney’ 기간 동안 저녁 손님을 위해 세트 메뉴(2코스 $55, 3코스 $70)를 제공한다. ‘The Deck’에서 비비드를 즐기거나 이곳에서 식사를 한 후 하버브릿지 인근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빛의 형상을 관람할 수 있다.

위치 : 1 Olympic Drive, Milson's Point

 

 

■ Steel Bar and Grill

 

7 Vivid(Steel Bar).jpg

도심 마틴 플레이스(Martin Place)에 있는 바(bar)로, 간단한 먹거리와 다양한 주류가 마련되어 있다. 마틴 플레이스는 시드니 금융 중심가이며 큰 회사들이 자리해 있으며, 저녁이면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드니 도심에서 펼쳐지는 ‘비비드’를 만날 수 있다.

위치 : 60 Carrington St, Sydney

 

 

■ Blu Bar on 36 at the Shangri-la Hotel

 

8 Vivid(Blu Bar).jpg

록스(Rocks)의 샹그릴라 호텔 36층에 자리한 이곳은 ‘비비드 시드니’ 시즌이 아니더라도 시드니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명 명소로 꼽힌다.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일대가 내려다보여 ‘비비드 시드니’ 관람에 있어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며,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위치 : 176 Cumberland St, The Rocks

 

 

■ 117 + Supper Club at InterContinental Sydney

 

9 Vivid(InterContinental).jpg

도심 매콰리 스트리트(Macquarie Stret) 상의 시드니 인터콘티넬탈(InterContinental Sydney) 호텔에 있는 클럽으로, 샹그릴라 호텔의 Blu Bar처럼 시드니 하버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전망을 갖고 있다. 이곳 또한 여러 종류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위치 : 117 Macquarie St, Sydney

 

 

■ The Argyle

 

10 Vivid(The Argyle).jpg

록스(Rocks)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으로, 올해 ‘비비드 시드니’ 기간에는 ‘Tokyo Disco’를 주제로 LED를 활용한 조명 쇼를 준비하고 있다.

위치 : 18 Argyle St, The Rocks

 

 

■ Tuxedo Bar

 

11 Vivid(Tuxedo Bar).jpg

록스(Rocks)에 자리한 유명 바(bar) 중 하나이다. 창문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마주 보여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위치 : 195 Gloucester St, The Rocks

 

 

■ MCA Cafe and Sculpture Terrace

 

12 Vivid(MCA Cafe).jpg

록스(Rocks)의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에 자리한 카페이다. 시드니 하버 바로 옆에 위치해 오페라하우스 및 서큘라키(Cercular Quay)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위치 : 140 George St, The Rocks

 

 

■ The Theatre Bar at the End of the Wharf

 

13 Vivid(The Theatre Bar).jpg

월시 베이(Walsh Bay)에 자리해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 전망에 있어 최고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옥외 테이블 자리가 넓어 연말 파티 등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비비드 시드니’ 기간에는 시드니사이더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위치 : Pier 4 Hickson Rd, Walsh Bay

 

 

■ Quay

 

14 Vivid(Quay).jpg

서큘라키(Circular Quay)에서 시드니 하버를 따라 록스(Rocks)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Overseas Passenger Terminal’에 자리해 있다. 시드니 하버 일대는 물론 록스 지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위치 : Overseas Passenger Terminal, Hickson Rd, The Rocks

 

 

■ Bennelong Bar

 

15 Vivid(Bennelong Bar).jpg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있는 바(bar)이다. 시드니 하버와 면해 길게 자리해 있으며 전면으로 하버브릿지 전망을 갖고 있다. 오페라하우스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며, ‘비비드 시드니’ 기간뿐 아니라 매일 저녁 시드니사이더는 물론 해와 여행자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위치 : Sydney Opera House, Bennelong Point

 

 

■ Enchanted Garden Bar and Eatery

 

16 Vivid(Enchanted Garden).jpg

로얄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의 ‘비비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타닉 가든에서도 ‘비비드 시드니’ 기간, 다양한 형상이 마련되는데, 이름 그대로 여러 색상의 빛이 만들어내는 마법의 정원(Enchanted Garden)을 감상할 수 있다.

위치 : Mrs Macquaries Rd, Sydney

 

 

■ Q Dining

 

17 Vivid(Q Dining).jpg

서큘라키(Circular Quay)가 한눈에 들어오는 매콰리 스트리트(Macqaurie Street) 상에 자리해 있다. ‘비비드 시드니’ 기간 특별 페스티발 메뉴와 함께 2인용 좌석이 제공되며 어린이를 위한 메뉴($12~$16 사이)도 마련된다.

위치 : 61 Macqaurie St, Sydney

 

 

■ The Glenmore Hotel

 

18 Vivid(Glenmore Hotel).jpg

록스(Rocks)에 자리한 글렌모어 호텔(Glenmore Hotel)은 1788년 첫 백인 정착자가 도착했을 당시 선원들이 집단 야영하던 자리로 전해진다. 이 호텔의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rooftop bar)는 시드니 하버 일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위치 : 96 Cumberland St, The Rocks

 

 

■ Taronga Zoo

 

19 Vivid(Taronga Zoo).jpg

‘비비드 시드니’ 기간 중 빼 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타롱가 동물원 내에서의 빛의 잔치뿐 아니라 브래들리 헤드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하버 일대의 화려한 조명 쇼를 감상할 수 있다. 과일 음료 또는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위치 : Bradley's Head, Mosman

 

 

■ The Tilbury Hotel

 

20 Vivid(Tilbury Hotel).jpg

시드니 도심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선호하는 울루물루(Woolloomooloo)는 오랜 펍들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이다. 이곳의 틸버리 호텔(Tilbury Hotel) 또한 오래된 펍이면서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았다. $40에 제공되는 한 잔의 와인과 한 코스 식사를 즐기며 멀리 보이는 보타닉 가든과 바랑가루의 비비드를 즐길 수 있다.

위치 : 12-18 Nicholson St, Woolloomooloo

 

사진

20 Vivid(Tilbury Hotel)

 

  • |
  1. 0 Vivid 메인.jpg (File Size:77.1KB/Download:26)
  2. 1 Vivid(Piano Bar).jpg (File Size:25.4KB/Download:26)
  3. 2 Vivid(Bar UME).jpg (File Size:44.8KB/Download:28)
  4. 3 Vivid(Nola).jpg (File Size:34.3KB/Download:25)
  5. 4 Vivid(Fort Denison).jpg (File Size:25.8KB/Download:27)
  6. 5 Vivid(Aria).jpg (File Size:25.3KB/Download:22)
  7. 6 Vivid(The Deck).jpg (File Size:30.9KB/Download:29)
  8. 7 Vivid(Steel Bar).jpg (File Size:26.7KB/Download:25)
  9. 8 Vivid(Blu Bar).jpg (File Size:28.0KB/Download:26)
  10. 9 Vivid(InterContinental).jpg (File Size:25.8KB/Download:28)
  11. 10 Vivid(The Argyle).jpg (File Size:37.4KB/Download:24)
  12. 11 Vivid(Tuxedo Bar).jpg (File Size:38.3KB/Download:26)
  13. 12 Vivid(MCA Cafe).jpg (File Size:24.5KB/Download:23)
  14. 13 Vivid(The Theatre Bar).jpg (File Size:37.3KB/Download:32)
  15. 14 Vivid(Quay).jpg (File Size:35.1KB/Download:27)
  16. 15 Vivid(Bennelong Bar).jpg (File Size:32.2KB/Download:29)
  17. 16 Vivid(Enchanted Garden).jpg (File Size:42.3KB/Download:27)
  18. 17 Vivid(Q Dining).jpg (File Size:33.1KB/Download:24)
  19. 18 Vivid(Glenmore Hotel).jpg (File Size:30.9KB/Download:27)
  20. 19 Vivid(Taronga Zoo).jpg (File Size:32.8KB/Download:22)
  21. 20 Vivid(Tilbury Hotel).jpg (File Size:31.5KB/Download:2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01 뉴질랜드 퀸스타운 겨울축제 “6월 22일부터 시작” NZ코리아포.. 17.06.21.
1400 뉴질랜드 키위 의대생, 대출 한도로 학위 마칠 수 없어 NZ코리아포.. 17.06.20.
1399 뉴질랜드 런던 화재 그렌펠 타워 외장 자재 ,오클랜드 100채 이내 건물만... NZ코리아포.. 17.06.20.
1398 뉴질랜드 지난해 7만 6천 5백명 학생, 학교 결석 NZ코리아포.. 17.06.20.
1397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7,700명 참가 하카 이벤트, 세계적 기록 NZ코리아포.. 17.06.18.
1396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차, 무임 승차로 골치 NZ코리아포.. 17.06.16.
1395 뉴질랜드 뉴질랜드인 3명 중 1명, 도난 경험 NZ코리아포.. 17.06.16.
1394 뉴질랜드 런던 고층 아파트 화재, 불안에 떠는 NZ아파트 거주자들 NZ코리아포.. 17.06.16.
1393 호주 미리 보는 NSW 주 새 회계연도 예산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92 호주 “빈부격차 확대, 호주 경제 전반의 걸림돌” 제기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91 호주 시드니 부동산 시장- 100년 전을 들여다보면...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90 호주 지난해 호주 주택가격 상승, 전 세계 평균치보다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9 호주 NSW 주 정부, 테러 대비해 경찰 공권력 강화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8 호주 고령자 운전면허 필수 테스트, “연령 차별이다”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7 호주 호주인들이 강변 주택에 매료되는 이유는...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6 호주 중국 거대자본, 호주 교육-정치계 개입 우려 확산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5 호주 ‘F6 터널’ 환기설비, 학교 인근 설치로 ‘논란’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4 호주 ‘Careers Australia’ 파산... 두 학과, 타 학교에 매각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3 호주 ‘Queen’s Birthday’ 연휴로 6월 2주 경매, 다소 침체 file 호주한국신문 17.06.15.
1382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택 가격 상승폭, 전국 상승폭보다 낮아 NZ코리아포.. 17.06.15.
1381 뉴질랜드 키위달러, 향후 12개월간 미 달러에 강세 예상 NZ코리아포.. 17.06.15.
1380 뉴질랜드 뉴질랜드 요트팀, 스웨덴 제치고 최종결승 진출 NZ코리아포.. 17.06.14.
1379 뉴질랜드 [포토뉴스] 10일 개장한 퀸스타운 리마커블스 스키장 NZ코리아포.. 17.06.12.
1378 뉴질랜드 시각장애 가진 외국 출신 여아 “비자 연장 거부 결정 정당하다” NZ코리아포.. 17.06.12.
1377 뉴질랜드 불 날 뻔했던 소방서 “사명감 강한 젊은 소방관이 막았다” NZ코리아포.. 17.06.12.
1376 뉴질랜드 뉴질랜드 노동당, 순 이민자 수 제한 정책 제시 NZ코리아포.. 17.06.12.
1375 뉴질랜드 뉴질랜드, 2008년부터 북한에 지원했던 지원금 2016년부터 중단한 이유는? NZ코리아포.. 17.06.12.
1374 뉴질랜드 뉴질랜드 부채 $528.7 billion, 여전히 상승 중 NZ코리아포.. 17.06.11.
1373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10 군데. NZ코리아포.. 17.06.09.
1372 뉴질랜드 뉴질랜드 안락사 합법화 법안 추진, 국회의원들 결정에 고민 NZ코리아포.. 17.06.09.
1371 호주 멜번서 총기 인질극... 호주, 테러 공포 고조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70 호주 호주인 10명 중 7명, “자녀의 삶, 더 악화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9 호주 호주 7개 대학, QS 대학평가서 100권 내 들어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8 호주 발리 마약사범 샤펠 코비는 호주로 돌아왔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7 호주 NSW, 첫 주택구입자 인지세 면제 범위 확대키로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6 호주 적정가격 주택, 시드니 도심서 75킬로미터 벗어나야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5 호주 국세청, “ATO 사칭 세금 사기 조심하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4 호주 ‘식량위기’ 불안감 속, 가구당 음식물 낭비 3천800달러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3 호주 시드니 경전철 공사 또 지연, 주변 상가들 피해 호소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2 호주 호주 청량음료, 높은 포도당 수치로 당뇨 위험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1 호주 “나이가 많다고? 나는 정직한 노동자이다”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60 호주 ‘6월’ 주말경매 매물 주택, 올해 첫 주 789채 ‘등록’ file 호주한국신문 17.06.08.
1359 뉴질랜드 18세 이하, 5명 중 1명 항우울증약 복용 NZ코리아포.. 17.06.08.
1358 뉴질랜드 뉴질랜드 달러, 다섯 달 동안 계속 강세 NZ코리아포.. 17.06.08.
1357 뉴질랜드 뉴질랜드, 이번 주부터 스키 시즌 시작 NZ코리아포.. 17.06.07.
1356 뉴질랜드 어린이와 청소년, 항우울제 처방 10년 사이 거의 두 배 NZ코리아포.. 17.06.07.
1355 뉴질랜드 토마토 씨앗 밀반입 한국 여행객 ‘입국 거부 후 강제 출국” NZ코리아포.. 17.06.07.
1354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저가형 주택 이제 거의 사라져 NZ코리아포.. 17.06.05.
1353 뉴질랜드 5억 달러어치 마약밀수범 “22년 징역형 선고” NZ코리아포.. 17.06.02.
1352 뉴질랜드 가출 14개월 만에 주인과 다시 상봉한 반려견 NZ코리아포.. 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