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관광청이 제공하는 뉴질랜드에서 거울 이미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 10 곳.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벤 모어 호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로, 남섬의 벤모어 호수 (Benmore Lake)의 미네랄 블루는 자연스러운 경이이다. 

 

벤모어 반도 (Benmore Peninsula) 트랙을 산책하면서 호수의 섬, 주변 산들과 주변 숲의 멋진 전망을 감상해보자. 보트 타기와 낚시도 또 하나의 추억거리.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던스 호수

던스 호수 (Lake Dunstan)는 퀸즈타운 (Queenstown)의 유명한 스키 리조트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인 크롬웰 (Cromwell)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한 피노누아 와인을 비롯하여 센트럴 오타고 (Central Otago)의 최고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Dunstan의 가장자리에 있는 크롬웰 유산 구역 (Cromwell Heritage Precinct)은 유산 건물과 수공업으로 금광 중심지로서의 마을의 역사가 유지 되는 곳이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로토이티 호수

넬슨 레이크 국립 공원 (Nelson Lakes National Park)에서는 Lake Rotoiti가 밤 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로버트 산 (Mount Robert)이 간과하고 있다. 

 

호숫가를 달리는 등산로가 있는 등산객들은 tūī와 bellbird의 노래를 보거나 눈을 떼지 않아야 한다. 

 

인근 로버트 스키장 (Mountain Mt Robert Ski Field)은 겨울철 산악 여행을 즐기기에 훌륭한 클럽 스키 지역이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사람들은 호수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지만 Tekapo 호수는 국제 암흑 하늘 보호 구역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별이 빛나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한다.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3 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4 월에서 9 월 까지 청록색 해안에 있는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있는 주간 운동장으로 겨울에는 스노우 튜브가 있고 여름에는 워터 슬라이드가 있고 고산지의 욕조와 수영장이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마운트 쿡 국립 공원 / 씰리 탄스

Sealy Tarns Track은 뉴질랜드 최고봉인 아오라키 마운트 쿡 (Aoraki Mount Cook)뿐만 아니라 후커 (Hooker) 빙하 및 뮬러 (Mueller) 빙하 및 각각의 빙하호에 대한 탁월한 전망을 제공한다. 

 

1 일간의 산책이 힘들 기 때문에 Mueller Hut에 머물러 보고 트랙에 점재하는 작은 산 풀 (작은 산 풀)을 감상 하는데 며칠을 보내보자.​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Mavora Lakes

사우스 랜드의 들쭉날쭉 한 산봉우리와 초원 지대의 야생 풍경에 자리 잡은 Mavora Lakes는 반지 제왕 부작용의 장소로 인식 될뿐만 아니라 보트 타기, 산악 자전거 타기, 낚시, 캠핑 및 트램 핑 장소 이기도 하다. 하루의 산책을 떠나거나 Mavora-Greenstone 산책로를 따라 4 일간 트레킹을 즐겨 보자.​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Pinders Pond

남섬의 센트럴 오타고 (Central Otago) 지역의 테비요 밸리 (Teviot Valley)는 1860 년대에 금을 찾아 홍수가 난 곳이다. Clutha Mata-au 강을 따라 꼬불꼬불한 2 일간의 사이클 루트 인 Clutha Gold Trail의 일부인 Pinders Pond에서 오래된 광산 장비를 볼 수 있다. 길을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패널을 통해 마오리 족의 모아 사냥과 유럽의 농업 역사를 알 수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
 

포아 카이 회로 Tarns

타라나키 산 (Mount Taranaki)은 북섬 서해안의 놀라운 검은 모래 해변 (인상적인 파도 타기)과 함께 그림 같은 완벽한 화산 콘이다. 2 ~ 3 일간의 포아카이 서킷 (Pouakai Circuit)은 수정 같이 맑은 덤불, 물 이끼 늪지대 및 험한 암석 노두 옆에 있는 산기슭을 안내한다. 

 

Pouakai Crossing은 트랙의 당일 치기 구간으로  뉴 플리머스의 Govett-Brewster Art Gallery에서 진정한 문화 체험을 즐겨 볼 수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1
 

레이크 건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가 모든 주목을 받는 동안, 피오르드 랜드 국립 공원 (Fiordland National Park)은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테아나우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인 건 호수 네이처 워크 (Lake Gunn Nature Walk)는 밤 나무 숲과 우뚝 솟은 호숫가의 산을 끼고 있다. 수영과 낚시 장소로의 짧은 통로도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1
 

하와 호수

남섬의 와나카 (Wanaka)에서 가까운 운전 거리이지만, 하와 호수 (Lake Hāwea)는 종종 목적지로 간과된다. 접근성과 장엄한 배경을 자랑하며, 송어가 가득한 진한 바다는 어부의 낙원이며 카약, 카이트 서핑, 보트 타기 등이 있다. 물론 수영이나 스탠드업 패들 보드는 말할 것도 없다.​ 

 

기사 및 사진 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01 호주 호주 전역 부동산의 36%, 임대보다 구입이 저렴...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400 호주 호주 전 지역서 주택 거래에 소요되는 기간, 크게 짧아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9 호주 광역시드니 부동산 투자로 수익-손실 본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8 호주 “수돗물 활용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감소를...”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7 호주 전염병 사태로 인한 또 하나의 현상, 자동차 수요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6 호주 NSW 주의 비즈니스-일자리 보호 위한 주요 지원 내용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5 호주 호주 경제 호황 속, 10년 만에 실업률 5% 이하로 하락했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4 호주 화제의 인물- ‘Outback Cleanups Australia’의 Langford-Baraiolo 커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3 호주 “시드니 록다운 상황에서 감염자 확산, 규정 준수 어겼기 때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2 호주 [호주 노동시장 분석] 이민문호 개방 불구, 숙련 기술자 부족 이유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1 호주 광역시드니 ‘감염 상황’, 강화된 록다운 규정으로 ‘반전’ 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90 호주 아이슬란드의 시험적 주 4일 근무, ‘압도적 성공’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89 호주 “호주-한국간 우호, 더욱 강화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88 호주 올해 ‘마일즈 프랭클린 문학상’, TAS 작가 아만다 로리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87 호주 40세 미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고려한다면...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1386 호주 시드니 주말경매- 자선단체 기부 주택, 잠정가격에서 37만 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85 호주 시드니 경매 화제- 뉴포트 주택, 3년 만에 2배 가격 매매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84 호주 첫 주택 구입자들, 예산 낮추려 주차 공간 없는 아파트 눈독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83 호주 주택가격 상승으로 임대료, 12년 만에 가장 큰 폭 올라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82 호주 전기자동차 이용자, NSW 및 빅토리아 주에 집중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81 호주 멜번 외곽 임대료 상승... 임차인들, 더 먼 지역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80 호주 “시드니 럭셔리 주택가격, 세계 최고 수준 이를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9 호주 WHO, COVID-19 기원조사에 ‘전 세계국가들 협력’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8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 또 한 번 일반인 공개 잠정 중단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7 호주 뉴질랜드, 호주와의 ‘트래블 버블’ 잠정 중단 밝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6 호주 지역사회 역사 담아낸 소셜미디어, 높은 인기 구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5 호주 전염성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위험도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4 호주 12-15세 청소년에게 ‘화이자’ COVID 백신접종 승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3 호주 광역시드니-멜번 록다운, 호주의 마지막 봉쇄 조치 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2 호주 광역시드니 록다운 연장에 따른 새 봉쇄 조치 규정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1 호주 연방정부, 재난지원-복지 수혜자에 주 150달러 추가 지원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70 호주 NSW 주 ‘골드 스탠다드’ 방역, 어떻게 ‘국가 비상사태’가 됐나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1369 호주 시드니 주말경매, 이스트우드 주택 2019년 판매가의 두 배 낙찰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8 호주 부동산 개발회사 ‘지오콘’, 지난해 최대 성과 기록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7 호주 크라운 그룹, 럭셔리 아파트의 ‘매매 전 객실 체험’ 이벤트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6 호주 바이러스 봉쇄 조치로 주요 도시 소매공실률 크게 높아져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5 호주 광역시드니 ‘독립형 주택’ 중위가격 140만 달러 돌파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4 호주 호주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안내문 우편 발송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3 호주 호주 와인 영국 수출, 10년 만에 최고 수준... 한국 시장도 11% ↑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2 호주 “일관성 없는 호주 백신 정책, 인명손실 초래할 수도”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1 호주 ‘델타’ 바이러스 이어 ‘람다’ 변이도 우려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60 호주 정부, 백신접종률 70% 도달시 접종자 혜택 방안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59 호주 각국 1만5천여 부자들, 전염병 기간 중 호주 영주비자 취득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58 호주 호주 고위 공무원, ‘카운터파트’ 국가들에 비해 연봉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21.08.05.
1357 호주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관련 한국어 안내 제공 file 호주한국신문 21.08.12.
1356 호주 Waterfall by Crown Group, 도시설계 우수성 인정받아 file 호주한국신문 21.08.12.
1355 호주 주택가격, 가장 크게 치솟은 시드니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1.08.12.
1354 호주 ‘모더나’ 사, 6개월-12세 아동 백신시험으로 호주 포함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1.08.12.
1353 호주 RBA 총재, “경제적 피해 줄이려면 백신접종 서둘러야...” file 호주한국신문 21.08.12.
1352 호주 “COVID-19 백신접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 낮추는 유일한 방법...” file 호주한국신문 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