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리실과 외교 국방장관실 공동 명의 보도자료

 

미사일 메인 사진.jpg

 

호주 정부는 금주 수요일(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총리실과 외교부 및 국방부장관 명의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명백한 위법이며 위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주 정부는 앞으로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가하는 국제적 움직임에 주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줄리 비숍 외교부 장관은 이날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에 연관이 있어나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한 북한인 11명과 북한 기관 9곳을 추가로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호주 정부의 자체 제재는 북한 정권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포괄적 제재 결의를 보완하는 조치이다.

호주 정부는 앞으로 유엔과 한국 일본 중국은 물론 다른 우방국들과 함께 이 '악한(rogue) 정권’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구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 |
  1. 미사일 메인 사진.jpg (File Size:22.7KB/Download:2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77 호주 은행 임원 신뢰 제고 제도 시행 연기될 듯… 톱뉴스 17.12.03.
1876 호주 치솟는 원화가치…한국 자동차·조선 영업이익 4%p 감소 톱뉴스 17.12.03.
1875 호주 센스있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톱뉴스 17.12.03.
1874 호주 [현장스케치] 민주평통호주협의회, 황일도 교수초빙 한반도 대북강연회 톱뉴스 17.12.03.
1873 호주 2018 월드컵 조추첨…호주, 프랑스 페루 덴마크와 한 조 톱뉴스 17.12.03.
1872 호주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가! 톱뉴스 17.12.03.
1871 호주 바나비 조이스, 보궐선거 “압승” 확정적 톱뉴스 17.12.03.
1870 호주 연방정부, 비자 서류 규정 강화…허위 정보 적시자 10년간 호주 재입국 보류 톱뉴스 17.12.03.
1869 호주 ‘내우외환’ 자유당 연립, 시중은행 로열커미션 조사 전격 수용 톱뉴스 17.12.03.
1868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대약진” 톱뉴스 17.12.03.
1867 호주 중국기업체 유착 의혹 샘 다스티야리 상원의원, 당직 사퇴 톱뉴스 17.12.03.
1866 호주 해외 출생 대졸자 풀타임 취업률 45%...호주 출생자에 뒤쳐져 톱뉴스 17.12.03.
1865 호주 PM 중산층 소득세 인하 방침 ‘거센 후폭풍’ 톱뉴스 17.12.03.
1864 호주 <12.16 베넬롱 전투> 턴불 총리, 이스트우드 “연쇄 출격”…$1억 규모 버스 환승 센터 공약 톱뉴스 17.12.03.
1863 호주 “백호주의 시대보다 영어요건 더 어렵다” file 호주한국신문 17.11.30.
» 호주 호주, 북한 미사일 발사 ‘가장 강력하게’ 규탄 file 호주한국신문 17.11.30.
1861 호주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연방상원 표결 통과 file 호주한국신문 17.11.30.
1860 호주 시드니총영사관, 한국전 호주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 file 호주한국신문 17.11.30.
1859 호주 호주 최대 육가공업체 ‘토마스 푸드’, 이민자 착취 이익 극대화 file 호주한국신문 17.11.30.
1858 호주 “학생 4명 중 1명 중증정신질환 우려…저학년으로 점차 내려가” file 호주한국신문 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