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스테이너블 하우스 데이’

 

우리집도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까.

한번쯤 고민을 해봤다면, 9월 17일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하우스 데이(Sustainable House Day)’를 이용하면 된다.

자연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뿐 아니라 유지하기도 또 편리성에도 뛰어난 그린 하우스 주택을 직접 둘러보고 집주인에게 충고(?)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난 해엔 호주 전역의 154채의 집이 개방됐으며 1만7287명이 다녀갔다. ‘서스테이너블 하우스 데이’는 대체기술협회(Alternative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행사 중 하나다.

행사 당일 개방되는 집 목록은 서스테이너블하우스데이 웹사이트(sustainablehoused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서스테이너블하우스데이 페이스북)

 

©TOP Digital

http://topdigital.com.au/node/4534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77 호주 대법원 "동성결혼 우편투표 합헌"...우편투표 초읽기 톱뉴스 17.09.13.
1576 호주 [뉴스폴] 동성결혼 지지율 하락세…기권층 증가 톱뉴스 17.09.13.
1575 호주 봄마중 나갈까, 캔버라 꽃축제 ‘플로리에이드’ 톱뉴스 17.09.08.
1574 호주 호주 삶을 찰칵, ‘오스트레일리안 라이프’ 톱뉴스 17.09.08.
» 호주 친환경 에너지 주택이 궁금하다면, 톱뉴스 17.09.08.
1572 호주 호주 의대생, “의대 입학 정원 축소하라” 톱뉴스 17.09.08.
1571 호주 최선의 감기 예방책 톱뉴스 17.09.08.
1570 호주 한인 건축가 에릭김, 시드니 디자인 어워드 은상 수상 ‘화제’ 톱뉴스 17.09.08.
1569 호주 ‘민영화’ 강공 드라이브 NSW주정부, 국유지 90억 달러 이상 매각 톱뉴스 17.09.08.
1568 호주 "호주, 잠재적 성장률 침체…2019년까지 금리동결" 톱뉴스 17.09.08.
1567 호주 CBA "호주달러 전망치 상향…연말 0.8달러" 톱뉴스 17.09.08.
1566 호주 호주-동티모르, 영해권 전면 재협상 타결 톱뉴스 17.09.08.
1565 호주 "복지수당으로 마약·술 안돼"…호주, 현금 대신 카드로 톱뉴스 17.09.08.
1564 호주 호주-한국 국방장관 대담… “북 제재▪압박 강화” 한 목소리 톱뉴스 17.09.08.
1563 호주 북한 도발 우려 속 시드니 대 학자의 궤변 논란 톱뉴스 17.09.08.
1562 호주 호주 판 살인 독감에 보건부 ‘전전긍긍’…양로원 관계자 감기주사 의무화 검토 톱뉴스 17.09.08.
1561 호주 ‘핸슨 부르카 깜짝 쇼' 파동 속 상원 복장 규정 도입 움직임 톱뉴스 17.09.07.
1560 호주 사커루즈, 조 3위로 험난한 PO 직면…사우디는 본선핼 톱뉴스 17.09.07.
1559 호주 ‘THE’ 대학평가, 호주 6개 대학 100위권 내 들어 file 호주한국신문 17.09.07.
1558 호주 NSW 주 연립 정부, 집권 후 91억 달러의 자산 매각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17.09.07.